05-31
2026-05-31 10:02:00
NFL 충격에 빠트린 '마우로 사인' 나왔다
35세에 자택서 급사…"코카인 과다 복용 음주로 급성 중독, 펜타닐·대마 성분도 검출"→NFL 충격에 빠트린 '마우로 사인' 나왔다
NFL 출신 조쉬 마우로 사망 원인 밝혀져…코카인·알코올 과다 복용
전 미국프로풋볼(NFL) 선수 Josh Mauro의 사망 원인이 약물과 알코올 과다 복용으로 확인됐다.미국 매체 뉴욕포스트는 28일(한국시간) 마우로가 코카인 과다 사용과 음주 후 사망한 것으로 밝혀졌다고 보도했다. 마우로는 지난달 23일 미국 애리조나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돼 NFL 팬들과 관계자들에게 큰 충격을 안겼다.당시 현장에서는 범죄 혐의점이나 타살 정황이 발견되지 않았으며, 이후 진행된 부검을 통해 정확한 사인이 공개됐다. 검시 결과 마우로는 코카인과 알코올을 과도하게 섭취한 상태였던 것으로 나타났다.향년 35세로 세상을 떠난 마우로의 갑작스러운 비보는 미국 스포츠계에 큰 안타까움을 남기고 있다.
검시관 "펜타닐·코카인·알코올 급성 중독"…조쉬 마우로 사고사 판정
애리조나주 매리코파 카운티 검시관이 NFL 출신 조쉬 마우로의 사망 원인에 대한 공식 보고서를 발표했다.보고서에 따르면 마우로의 체내에서는 펜타닐과 코카인, 에탄올(알코올), 대마 성분, 카페인 등이 검출됐다. 검시관은 "의학적 소견상 사망 원인은 펜타닐, 코카인, 알코올의 급성 복합 중독"이라고 설명했다.또한 마우로는 생전 코카인과 알코올 남용 이력이 있었던 것으로 조사됐다. 부검 과정에서는 뇌부종과 폐부종 증상도 확인된 것으로 알려졌다.검시관은 최종적으로 이번 사망을 범죄 행위가 아닌 사고사(accidental death)로 판단했다.
NFL 동료·구단 애도 물결…조쉬 마우로 향한 추모 이어져
조쉬 마우로의 사망 소식이 전해진 이후 NFL 동료 선수들과 구단들의 추모가 이어지고 있다.과거 함께 뛰었던 Maxx Crosby는 자신의 SNS를 통해 "내 친구 마우로가 세상을 떠났다. 사랑한다. 더 많은 것을 해주고 싶었다. 네 곁에 있었으면 좋았을 텐데 견디기 힘들다"라며 슬픔을 전했다.마우로는 2014년 NFL에 입성한 뒤 New York Giants, Las Vegas Raiders, Jacksonville Jaguars 등에서 활약하며 리그를 대표하는 수비 자원 중 한 명으로 이름을 알렸다.그의 친정팀인 Arizona Wildcats 측도 성명을 통해 "조쉬 마우로의 사망 소식에 깊은 슬픔을 느낀다. 유가족과 지인들에게 진심 어린 애도를 전한다"며 고인을 추모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