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30 2026-05-30 14:12:00

이강인(25·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종결, ATM “관련 이적설 100% 거짓말

‘공식 입장’ 이강인(25·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종결, ATM “관련 이적설 100% 거짓말” NFS 선언이강인(25·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종결, ATM “관련 이적설 100% 거짓말


ATM, 알바레스 바르셀로나 이적설 전면 부인

스페인 프로축구 명문 구단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ATM)가 최근 제기된 FC 바르셀로나의 훌리안 알바레스 영입설을 강하게 부인했다.스페인 언론 마르카에 따르면 ATM 관계자는 "바르셀로나로부터 어떤 공식 제안도 받은 적이 없다"며 "관련 보도는 또 하나의 거짓말에 불과하다"고 밝혔다.앞서 일부 현지 매체들은 바르셀로나가 알바레스 측과 개인 합의를 마쳤고, 약 9000만 유로(약 1570억원)의 이적료를 준비 중이라고 보도했다. 그러나 ATM은 이러한 주장에 대해 사실무근이라는 입장을 재차 강조했다.구단은 최근 이어지고 있는 이적설에 대해 "선수와 팀을 흔들기 위한 계획된 캠페인처럼 보인다"며 불쾌감을 드러냈다.

ATM "알바레스는 판매 불가"...바이아웃만 5억 유로

ATM이 공격수 훌리안 알바레스를 절대 매각하지 않겠다는 방침을 공식화했다.마르카에 따르면 알바레스는 2030년까지 ATM과 계약돼 있으며, 계약서에는 무려 5억 유로(약 8763억원)의 바이아웃 조항이 포함돼 있다.ATM 관계자는 "알바레스는 언제나 최고의 프로 정신을 보여줬다"며 "경기장에서 모든 것을 쏟아붓는 선수"라고 평가했다.이어 "수개월 동안 이어진 거짓말과 반쪽짜리 진실에 지쳤다"며 알바레스 이적설에 대한 강한 불만을 나타냈다.결국 ATM은 알바레스를 핵심 전력으로 분류하며 어떤 제안에도 협상할 계획이 없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알바레스 잔류 선언에 이강인 ATM 이적설도 사실상 종료

ATM이 알바레스를 판매하지 않겠다고 공식 발표하면서 이강인의 ATM 이적 가능성도 크게 낮아졌다.최근 스페인 매체 엘 치링기토는 파리 생제르맹(PSG)이 알바레스 영입을 위해 이강인과 곤살로 하무스를 포함한 대형 트레이드 카드를 준비하고 있다고 보도한 바 있다.하지만 ATM이 알바레스를 '판매 불가 선수'로 못 박으면서 해당 시나리오는 현실성이 크게 떨어지게 됐다.현재 이강인은 PSG에서 주전 경쟁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흐비차 크바라츠헬리아, 우스만 뎀벨레, 데지레 두에 등이 공격진 핵심으로 자리 잡으면서 출전 시간이 제한되고 있다.이 때문에 이강인의 ATM 이적설이 큰 관심을 받았지만, 알바레스의 잔류가 확정적인 분위기로 흐르면서 관련 이적설 역시 사실상 종결 수순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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