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29
2026-05-29 14:29:00
야마부키마린 '약대생+미녀+무패 파이터' 다 갖췄다
'약대생 미녀 무패 파이터' 다 갖췄다…日 격투기계 들썩 "다리 부러지고도 4개월 만에 복귀" 악바리 22살 무서운 성장→골절 악재 씻고 4연승 질주
약대생 파이터 야마부키 마린, 골절 딛고 4연승 질주
일본 여성 격투기 선수 야마부키 마린이 큰 부상을 극복하고 4연승 행진을 이어가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일본 격투기 전문 매체는 야마부키가 지난 24일 열린 'DEEP JEWELS 53' 여자 50kg급 경기에서 다니야마 미유를 상대로 만장일치 판정승을 거뒀다고 전했다. 이 승리로 야마부키는 프로 전적 4전 전승을 기록하게 됐다.특히 그는 경기 내내 적극적인 그래플링과 서브미션 시도로 심판진의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부상 복귀 이후에도 안정적인 경기력을 유지하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다리 골절 중상도 막지 못했다…야마부키의 놀라운 복귀 스토리
야마부키 마린의 연승 행진 뒤에는 혹독한 부상 극복 과정이 있었다.야마부키는 지난해 10월 훈련 중 킥을 시도하다 오른쪽 정강이뼈가 골절되는 큰 부상을 당했다. 선수 생활 지속 여부까지 우려될 정도의 심각한 부상이었지만 그는 재활 과정을 SNS에 공개하며 팬들과 소통했다.예상보다 빠른 회복 속도를 보인 야마부키는 부상 후 약 4개월 만인 올해 2월 링에 복귀했고, 복귀전 승리를 시작으로 최근 경기까지 연속 승리를 기록하며 건재함을 입증했다.팬들은 "정말 강한 정신력을 가진 선수"라며 응원을 보내고 있다.
"승리보다 피니시가 어렵다"…미녀 파이터 야마부키의 다음 목표
약학부에 재학 중인 대학생 파이터 야마부키 마린이 더 높은 목표를 향해 도전을 이어가고 있다.최근 4연승을 달성한 야마부키는 경기 후 SNS를 통해 "연승은 기쁘지만 판정승으로 끝난 점은 아쉽다"며 솔직한 심정을 밝혔다.이어 "승리보다 피니시가 더 어렵다는 것을 느끼고 있다. 다음 경기에서는 반드시 피니시 승리를 보여줄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모델 같은 외모와 약대생이라는 이력, 그리고 뛰어난 경기력까지 갖춘 야마부키는 일본 격투기 팬들 사이에서 차세대 스타로 주목받고 있으며 향후 프로 무대에서의 성장 가능성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