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29 2026-05-29 06:27:00

국대 스트라이커 오현규, 유럽 진출 후 대형 수상 기회

韓 축구 대형 호재! '국대 스트라이커' 오현규, 유럽 진출 후 대형 수상 기회...튀르키예 리그 '올해의 골' 후보 선정국대 스트라이커 오현규, 유럽 진출 후 대형 수상 기회


오현규, 튀르키예 리그 올해의 골 후보 선정…유럽 첫 개인 대형 수상 도전

쉬페르리그가 2025~2026시즌 올해의 골 후보를 공개한 가운데, 오현규의 바이시클킥 득점이 최종 후보에 포함됐다.오현규는 베식타시 JK 데뷔전이었던 알란야스포르전에서 환상적인 바이시클킥 골을 터뜨리며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해당 득점은 이미 2월 이달의 골로 선정된 바 있다.오현규는 앞서 쉬페르리그 2월 이달의 선수까지 수상하며 현지에서 존재감을 인정받았다. 올해의 골까지 차지할 경우 유럽 진출 이후 가장 의미 있는 개인 타이틀이 될 전망이다.

오현규, 셀틱 거쳐 베식타시까지…유럽 커리어 반전 성공

오현규는 2022~2023시즌 셀틱 FC 이적으로 유럽 무대에 진출했다. 첫 시즌 21경기 7골을 기록하며 가능성을 보여줬지만, 브랜던 로저스 감독 부임 이후 입지가 흔들렸다.이후 벨기에 무대로 향했지만 상황은 크게 달라지지 않았다. 제한된 출전 시간 속에서도 꾸준히 득점을 기록하며 경쟁력을 증명했지만, 니키 하옌 감독 체제에서 점차 팀 계획에서 밀려났다.결국 겨울 이적시장에서 베식타시 JK의 적극적인 러브콜을 받은 오현규는 새로운 도전을 선택했고, 이는 완벽한 반전으로 이어졌다.

베식타시 JK 핵심으로 떠오른 오현규…맨유·토트넘 관심까지

오현규는 베식타시 JK 합류 이후 폭발적인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데뷔 후 3경기 연속골을 기록하며 단숨에 팀 공격의 핵심으로 자리 잡았다.후반기 성적은 16경기 8골 2도움. 뛰어난 결정력과 활동량으로 현지 팬들의 호평을 받았고, 최근에는 Manchester United F.C.와 Tottenham Hotspur F.C. 관심설까지 등장했다.여기에 쉬페르리그 올해의 골 수상 가능성까지 더해지며 오현규의 주가는 더욱 상승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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