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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28 01:33:00
'충격 폭로' 김혜성 원래 내일 마이너 강등 예정이었다?
'충격 폭로' 김혜성 원래 내일 마이너 강등 예정이었다? 美 유력 매체 보도… 위기서 운이 따랐나
Los Angeles Dodgers 악재… Kiké Hernández 복귀 직후 다시 부상 이탈
Los Angeles Dodgers가 대승에도 웃지 못했다. 팀 내 최고 인기 선수 중 한 명인 Kiké Hernández가 복귀 직후 다시 부상자 명단에 오를 전망이다.에르난데스는 지난 시즌 종료 후 팔꿈치 수술을 받고 재활에 전념했고, 최근 마이너리그 재활 경기를 거쳐 빅리그에 복귀했다. 복귀 직후 타격감은 폭발적이었다. 2경기 연속 멀티히트를 기록했고 홈런까지 터뜨리며 존재감을 과시했다.하지만 경기 전부터 왼쪽 복사근 통증이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에르난데스는 이를 코칭스태프에 알리지 않고 출전했으나 경기 도중 통증이 심해졌고 결국 교체됐다. 현지에서는 걸을 때마다 옆구리 통증을 느낄 정도였다고 전해졌다.Dave Roberts 감독은 “정말 안타깝고 실망스럽다”고 밝혔으며, 현지 매체들은 최소 한 달 이상 결장이 불가피할 가능성을 언급하고 있다. 에르난데스 역시 “지금은 패배감이 든다”며 아쉬움을 감추지 못했다.
Kim Hye-seong 한숨 돌렸다… 강등 위기 속 뜻밖의 생존 가능성
Kim Hye-seong이 위기의 순간 한숨을 돌릴 가능성이 커졌다. 최근 타격 부진으로 인해 트리플A 강등 가능성이 제기됐지만, Kiké Hernández의 부상이 변수로 떠올랐다.현지 매체 ‘디 애슬레틱’에 따르면 다저스는 이미 내야수 Alex Freeland를 LA로 호출한 상태였다. 프리랜드는 경기 전부터 오클라호마시티 라인업에서 제외돼 이동 중이었고, 이는 단순 부상 대체 이상의 의미로 해석됐다.특히 매체는 다저스가 최근 극심한 부진에 빠진 김혜성의 현역 로스터 유지 여부를 검토하고 있었다고 전했다. Dave Roberts 감독 역시 최근 김혜성의 지나치게 적극적인 스윙을 공개적으로 지적한 바 있다.원래 계획대로라면 프리랜드 콜업과 함께 김혜성이 트리플A로 내려갈 가능성이 컸지만, 에르난데스의 갑작스러운 부상으로 로스터 한 자리가 비면서 상황이 달라졌다. 결과적으로 김혜성은 예상 밖의 ‘생존 찬스’를 얻게 된 셈이다.
Los Angeles Dodgers 15득점 대승에도 남은 숙제… 완전체 타선 또 흔들렸다
Los Angeles Dodgers는 콜로라도를 상대로 15-6 대승을 거두며 화끈한 화력을 자랑했다. 하지만 경기 후 분위기는 마냥 밝지 않았다. 어렵게 완전체에 가까워졌던 야수진에 또다시 부상 악재가 발생했기 때문이다.최근 복귀한 Kiké Hernández는 홈런 포함 2안타를 기록하며 팀 공격에 활력을 불어넣었지만, 경기 중 옆구리 통증을 호소하며 교체됐다. 결국 다저스는 다시 로스터 조정에 나서게 됐다.구단은 에르난데스를 부상자 명단에 올리는 대신 내야 유망주 Alex Freeland를 26인 로스터에 등록할 예정이다. 프리랜드는 이미 경기 전 LA로 이동 중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현지에서는 이번 부상이 단순한 공백 이상의 영향을 줄 수 있다고 우려한다. 에르난데스는 내야와 외야를 모두 소화 가능한 슈퍼 유틸리티 자원으로, 다저스 전력 운용의 핵심 카드였기 때문이다. 특히 6월 복귀도 장담할 수 없다는 전망까지 나오며 다저스의 고민은 더욱 커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