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23 2026-05-23 11:13:00

美 깜짝 놀랐다! 고우석 정말 훌륭한 투구" 극찬까지...

"고우석 대체 뭘 했길래" 美 깜짝 놀랐다! "정말 훌륭한 투구" 극찬까지...5G 연속 무실점 퍼펙트 피칭→MLB 콜업 성큼美 깜짝 놀랐다! 고우석 정말 훌륭한 투구' 극찬까지...


“인생 걸었다” 고우석, 트리플A 5경기 연속 무실점… 美 해설도 극찬

미국 무대에 도전 중인 고우석이 트리플A에서 압도적인 투구를 이어가며 메이저리그 재도전 가능성을 키우고 있다. 디트로이트 타이거스 산하 톨레도 머드헨즈 소속 고우석은 22일 인디애나폴리스전에서 1이닝 퍼펙트 피칭을 펼치며 무실점 행진을 이어갔다.이날 고우석은 최고 151.6km 패스트볼을 앞세워 타자 3명을 모두 범타 처리했다. 특히 불리한 카운트에서도 침착하게 땅볼을 유도하며 안정적인 경기 운영 능력을 보여줬다. 마지막 타자는 커브로 헛스윙 삼진 처리하며 완벽하게 이닝을 끝냈다.최근 5경기 연속 무실점을 기록 중인 그는 9이닝 동안 단 2안타와 1볼넷만 허용했고, 삼진은 10개를 잡아냈다. 시즌 평균자책점도 2.61까지 끌어내리며 빅리그 승격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무엇을 했든 계속해라” 美 해설진 감탄… 고우석 반등에 현지 들썩

고우석의 최근 활약에 미국 현지 해설진도 극찬을 쏟아냈다. 트리플A 인디애나폴리스전에서 완벽한 투구를 펼친 고우석을 두고 현지 중계진은 “더블A에서 올라온 이후 정말 훌륭한 투구를 보여주고 있다”고 평가했다.특히 해설진은 “그가 자신감을 되찾기 위해 무엇을 했든 계속 그렇게 해야 한다”며 최근 변화가 분명한 효과를 내고 있다고 분석했다. 전날 경기에서도 1이닝 무실점 2탈삼진으로 시즌 첫 승을 따낸 만큼, 현지에서도 분위기가 달라지고 있다는 반응이다.고우석은 시즌 초반 부진과 강등을 겪었지만 재조정 이후 완전히 달라진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평균 150km에 육박하는 패스트볼과 안정된 제구, 그리고 커브 활용까지 살아나면서 빅리그 재승격 가능성도 점점 높아지는 분위기다.

LG 복귀 제안도 거절했던 고우석… “인생 걸고 마지막 도전”

고우석은 올 시즌을 사실상 마지막 메이저리그 도전으로 생각하고 있다. 친정팀 LG 트윈스의 복귀 가능성까지 뒤로한 채 미국 잔류를 선택한 이유도 여기에 있다.그는 시즌 전 인터뷰에서 “한 번도 제대로 해보지 못한 게 마음에 걸린다. 진짜 한 번만 더 해보고 싶다”며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이어 “마이너리그 타자들을 제대로 이겨보고 싶고, 내 능력이 어디까지인지 확인하고 싶다”고 말했다.특히 “인생을 건 것이다. 매년 목숨 걸고 한다”는 발언은 현지와 국내 팬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겼다. 그리고 최근 압도적인 투구 내용으로 그 각오를 결과로 증명해내고 있다. 미국 생활 3년 차, 고우석의 메이저리그 꿈이 다시 현실로 다가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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