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23 2026-05-23 08:59:00

최형우 경기 직전 선발 라인업서 빠졌다

삼성 날벼락! ‘OPS 1.035’ 최형우, 경기 직전 선발 라인업서 빠졌다 왜?최형우 경기 직전 선발 라인업서 빠졌다


삼성 악재… 최형우, 경기 직전 허리 불편으로 선발 제외

삼성 라이온즈에 예상치 못한 변수가 발생했다. 중심 타자 최형우가 경기 직전 허리 불편 증세를 호소하며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됐다.삼성은 22일 사직구장에서 열리는 롯데 자이언츠와의 원정 경기를 앞두고 엔트리를 수정했다. 당초 3번 지명타자로 출전 예정이던 최형우는 훈련 도중 왼쪽 허리에 불편함을 느꼈고, 선수 보호 차원에서 선발 명단에서 빠졌다.구단 관계자는 “현재 상태를 지켜보고 있으며 상황에 따라 대타 출전 가능성은 있다”고 설명했다. 삼성 입장에서는 타선의 핵심인 최형우의 몸 상태가 가장 큰 변수로 떠오르게 됐다.

OPS 1.035 맹타였는데… 삼성, 최형우 공백에 타선 재편

삼성 라이온즈가 핵심 타자 최형우 없이 롯데전에 나서게 됐다.최형우는 이날 경기 전까지 타율 3할6푼2리, 7홈런 34타점, OPS 1.035를 기록하며 삼성 타선의 중심 역할을 해왔다. 최근 10경기에서도 타율 3할8푼2리로 뜨거운 타격감을 이어가고 있었기에 공백이 더욱 크게 느껴진다.삼성은 최형우의 이탈 속에 김지찬-김성윤-구자욱-르윈 디아즈 중심의 타순으로 라인업을 재구성했다. 이재현, 박승규, 류지혁, 전병우, 박세혁까지 포함된 타선이 얼마나 집중력을 보여줄지가 이날 경기 핵심 포인트로 꼽힌다.선발 마운드는 외국인 좌완 잭 오러클린이 맡는다.

롯데는 김진욱 출격… 삼성은 오러클린으로 맞불

22일 사직구장에서 열리는 롯데 자이언츠와 삼성 라이온즈의 맞대결은 선발 투수 싸움에도 관심이 쏠린다.롯데는 좌완 김진욱을 선발로 내세웠다. 장두성-고승민-빅터 레이예스-나승엽-전준우 중심의 타선으로 삼성 마운드 공략에 나선다. 유강남이 지명타자로 출전하고 손성빈이 안방을 지킨다.반면 삼성은 외국인 좌완 잭 오러클린이 선발 등판한다. 다만 경기 직전 최형우가 허리 불편으로 빠지면서 공격력 약화라는 변수를 안게 됐다.삼성은 구자욱과 르윈 디아즈 중심의 장타력으로 대응해야 하는 상황이며, 롯데는 홈 분위기를 앞세워 초반부터 공격적으로 승부를 걸 가능성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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