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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23 02:57:00
LG 포수 김민수 불법 촬영·외도 자백
LG 포수 '불법 촬영·외도 자백' SNS 글 전면 부인 "파혼한 전 여친이 도용" 김민수 직접 공식입장 밝혔다
“불법 촬영 사실무근” 김민수 공식 해명…“전 여자친구가 SNS 글 작성”
LG 트윈스 소속 포수 김민수가 최근 온라인을 통해 확산된 불법 촬영 및 외도 의혹에 대해 직접 입장을 밝혔다.김민수는 21일 구단을 통해 “팬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 죄송하다”며 “SNS에 올라온 게시물은 제가 작성한 것이 아니라 전 여자친구가 작성한 글”이라고 주장했다.앞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김민수의 인스타그램 스토리 캡처본이 퍼지며 논란이 됐다. 해당 게시물에는 외도와 불법 촬영, 촬영물 유포 등을 암시하는 내용이 담겨 큰 파장이 일었다.하지만 김민수는 “SNS에 올라온 글은 사실이 아니다”라며 “불법 촬영 및 유포 같은 불법 행위를 한 적이 없다”고 강하게 부인했다.이어 그는 “최근 연락이 닿지 않자 이런 행동을 한 것으로 보인다”며 억울함을 호소했고, 다시 한번 팬들에게 사과의 뜻을 전했다.
LG 구단도 입장 발표…“김민수 계정 도용 정황 파악”
LG 트윈스 가 포수 김민수를 둘러싼 SNS 논란에 대해 공식 입장을 내놨다.최근 온라인상에서는 김민수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올라온 폭로성 게시물이 빠르게 퍼지며 논란이 확산됐다. 게시물에는 외도와 불법 촬영 의혹 등이 포함돼 있었다.이에 대해 LG 구단은 “해당 SNS 글은 김민수 본인이 작성한 것이 아니다”라며 “결혼을 약속했다가 결별한 전 여자친구가 선수의 계정을 도용해 올린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고 밝혔다.김민수 역시 “전 여자친구가 작성한 글”이라고 주장하며 관련 의혹을 전면 부인했다.현재 온라인에서는 사실 여부를 두고 다양한 반응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추가적인 법적 대응 가능성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화→삼성→LG…김민수, 논란 속 야구 인생 재조명
김민수 는 대구옥산초, 경복중, 대구상원고, 영남대를 거쳐 2014 신인드래프트에서 한화 이글스 지명을 받으며 프로 생활을 시작했다.당시 계약금 1억1000만원을 받고 입단한 그는 이후 삼성 라이온즈로 이적해 백업 포수 자원으로 활약했다. 지난해 삼성에서 방출된 뒤, 같은 해 12월 LG 트윈스 에 새 둥지를 틀었다.LG 구단은 당시 “안정된 수비 능력으로 포수진에 힘이 될 선수”라고 기대감을 드러냈다.김민수는 프로 통산 160경기에서 타율 0.198, 49안타, 27타점을 기록했다. 올 시즌에는 주로 퓨처스리그에서 활약하며 타율 0.286을 기록했고, 1군에서는 2경기에 출전했다.하지만 최근 SNS 논란이 불거지며 야구 외적인 문제로 다시 한번 이름이 주목받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