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50 2026-05-21 09:50:00

김하성, 드디어 美 극찬 터졌다

김하성, 드디어 美 극찬 터졌다 "이게 해결사! 타격 완성도 빼어나"…복귀 후 첫 타점에 중계진 감탄김하성, 드디어 美 극찬 터졌다


김하성, 부상 복귀 후 첫 타점 폭발…애틀랜타 승리 쐐기 박았다

김하성이 길었던 타격 침묵을 깨고 결정적인 한 방을 터뜨렸다.김하성은 20일(한국시간) 열린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 마이애미 말린스 경기에서 9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 1타점을 기록했다.특히 9회초 2사 1,2루 상황에서 우중간 적시타를 터뜨리며 팀 승리에 쐐기를 박았다. 이 안타는 김하성의 시즌 첫 타점이자, 복귀 후 5경기 만에 나온 시즌 두 번째 안타였다.김하성은 오른손 중지 힘줄 파열 부상으로 수술과 재활을 거친 뒤 지난 13일 빅리그에 복귀했지만 타격감 회복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그러나 이날 결정적인 순간 해결사 역할을 해내며 반등 신호를 알렸다.애틀랜타는 경기 후반 집중력을 앞세워 마이애미를 8-4로 꺾었다.

美 중계진도 감탄…“김하성, 완벽한 밀어치기였다”

김하성의 결정적인 적시타에 미국 현지 중계진도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김하성은 20일(한국시간) 마이애미 말린스전 9회초 2사 1,2루 상황에서 우중간을 가르는 적시타를 날렸다.현지 ‘브레이브스 비전’ 중계진은 “김하성이 우중간으로 밀어 보낸다. 깨끗한 안타”라고 외치며 타구의 질과 방향성을 높게 평가했다. 이어 “2사 상황에서 해결사 역할을 해냈다”며 클러치 능력을 강조했다.해설진 역시 “밀어치는 방향으로도 완성도 높은 스윙이었다”며 “수비가 반응하기도 전에 빠르게 뻗어나간 타구였다”고 분석했다.부상 복귀 이후 침묵이 길어졌던 김하성은 이번 안타를 계기로 타격감 반등 기대감을 키우게 됐다.

김하성, 수비 실책 아쉬움 털고 공격에서 만회…애틀랜타 8-4 승리

김하성이 수비 아쉬움을 공격에서 완벽하게 만회했다.김하성은 20일(한국시간) 마이애미 말린스전에서 5회말 포구 실책을 기록했다. 상대 타자 에리베르토 에르난데스의 타구를 처리하는 과정에서 공이 글러브를 맞고 튀어나왔다.현지 중계진은 “타구 속도는 빠르지 않았지만 미묘한 움직임이 있었다”며 “정면 타구였지만 끝내 잡아내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다행히 해당 실책은 실점으로 이어지지 않았다.이후 김하성은 공격에서 존재감을 드러냈다. 8회 볼넷으로 득점 흐름의 연결고리를 만든 데 이어, 9회에는 우중간 적시타를 터뜨리며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결국 애틀랜타는 경기 후반 집중력을 앞세워 8-4 승리를 거뒀고, 김하성 역시 공수에서의 희비가 엇갈린 경기 속에서도 결정적인 한 방으로 팀 승리에 기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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