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19 2026-05-21 08:19:00

설영우, 2년 연속 세르비아 리그 베스트 11 선정

 '홍명보호 초대박!'…주전 DF 설영우, 2년 연속 세르비아 리그 베스트 11 선정설영우, 2년 연속 세르비아 리그 베스트 11 선정


설영우, 세르비아 리그 베스트11 2년 연속 선정…유럽 무대 완벽 적응

대한민국 국가대표 풀백 설영우가 세르비아 수페르리가 베스트11에 2년 연속 이름을 올리며 유럽 무대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세르비아 수페르리가 공식 SNS는 20일 설영우를 2025-26시즌 최고의 우측면 수비수로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설영우는 올 시즌 48경기에서 2골 7도움을 기록하며 공수 양면에서 뛰어난 활약을 펼쳤다.특히 왕성한 활동량과 안정적인 수비, 날카로운 오버래핑으로 팀 전력의 핵심 역할을 수행했다. 큰 부상 없이 시즌 대부분 경기에 출전하며 꾸준함까지 보여줬다는 평가다.설영우의 활약 속에 소속팀 FK Crvena zvezda 역시 리그와 세르비아컵 우승을 동시에 차지하며 최고의 시즌을 완성했다.

월드컵 앞둔 홍명보호 핵심 카드…설영우 향한 기대감 폭발

설영우가 유럽 무대에서 꾸준한 활약을 이어가며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도 핵심 자원으로 주목받고 있다.홍명보 감독은 설영우를 대표팀 측면 풀백 자원으로 꾸준히 활용하고 있으며, 본선 무대에서도 주전 가능성이 높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설영우는 울산을 떠나 세르비아 명문 FK Crvena zvezda 유니폼을 입은 뒤 빠르게 주전 자리를 꿰찼다. 유럽 진출 첫 시즌이었던 2024-25시즌에는 41경기 6골 9도움을 기록하며 강한 인상을 남겼다.
이어 이번 시즌에도 리그 베스트11에 선정되면서 유럽 경쟁력을 완벽하게 증명했다. 공격 가담 능력과 활동량, 수비 집중력까지 모두 인정받으면서 한국 대표팀 측면의 핵심 자원으로 성장했다는 평가다.

즈베즈다 리그 베스트11 싹쓸이…설영우 포함 6명 선정

세르비아 리그를 평정한 FK Crvena zvezda가 베스트11에서도 압도적인 존재감을 드러냈다.세르비아 수페르리가가 발표한 2025-26시즌 공식 베스트11에는 즈베즈다 선수만 무려 6명이 포함됐다. 한국 국가대표 설영우 역시 우측 풀백 부문에 이름을 올렸다.설영우 외에도 나이르 티크니잔, 라데 크루니치, 바실리예 코스토브, 알렉산다르 카타이, 제이 에넴이 베스트11에 선정되며 리그 최강팀의 위엄을 과시했다.즈베즈다는 이번 시즌 리그 우승과 세르비아컵 우승을 동시에 달성하며 더블을 완성했다. 공수 밸런스와 선수층 모두 압도적인 전력을 보여줬고, 베스트11 대거 선정으로 시즌 지배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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