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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19 11:57:00
여보, 수고했어요 레반도프스키 아내, 눈물 펑펑 쏟았다
"여보, 수고했어요" 레반도프스키 아내, 눈물 펑펑 쏟았다... 바르셀로나 고별전 "9만 관중 기립 박수에 무너진 마음"
“캄 노우에서 눈물의 작별” 레반도프스키, 바르셀로나와 감동 이별
Robert Lewandowski가 4년간 몸담았던 FC Barcelona와 결국 작별했다. 마지막 경기 종료 후 주장 완장을 찬 채 팬들에게 인사를 건넨 그는 경기장 한가운데서 가족들과 뜨거운 시간을 보냈다.특히 아내 안나는 두 자녀와 함께 눈물을 흘리며 남편에게 다가갔고, 캄 노우를 가득 메운 팬들도 기립박수로 레전드의 마지막을 함께했다. 경기장에는 “로베르트, 모든 것은 당신과 함께 시작됐다”는 대형 배너까지 펼쳐지며 감동을 더했다.레반도프스키는 “바르셀로나는 영원히 내 마음속에 남을 것”이라며 끝내 울컥한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191경기 119골” 레반도프스키, 바르셀로나 역사에 남긴 4년
Robert Lewandowski는 2022년 FC Bayern Munich을 떠나 FC Barcelona 유니폼을 입었다. 당시 적지 않은 나이에도 불구하고 그는 바르셀로나 공격의 중심으로 활약했다.4년 동안 공식전 191경기에서 무려 119골을 터뜨리며 팀의 황금기를 이끌었다. 이 기간 동안 라리가 우승 3회, 코파 델 레이 1회, 스페인 슈퍼컵 3회까지 총 7개의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특히 마지막 시즌에도 공식전 18골을 기록하며 여전한 결정력을 보여줬고, 레알 마드리드를 승점 11점 차로 따돌리는 우승 경쟁에서도 핵심 역할을 수행했다. 30대 후반이라는 나이가 무색한 활약이었다.
레반도프스키 다음 행선지는? MLS·사우디 러브콜 폭발
Robert Lewandowski의 바르셀로나 생활은 끝났지만 선수 생활 자체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 복수 외신에 따르면 미국 MLS 구단 Chicago Fire FC를 비롯해 유럽과 사우디아라비아 리그 여러 팀들이 영입 경쟁에 뛰어든 상태다.레반도프스키는 다가오는 2026 북중미 월드컵에는 출전하지 않지만, 여전히 정상급 골 결정력을 유지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실제로 올 시즌에도 공식전 18골을 기록하며 클래스가 살아있음을 증명했다.축구 팬들 사이에서는 “MLS에서 메시와 맞대결이 성사될 수 있다”, “사우디행 가능성도 충분하다”는 기대가 이어지고 있다. 레전드 공격수의 마지막 무대가 어디가 될지 관심이 집중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