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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19 07:46:00
시애틀 유망주 에머슨 마침내 메이저리그에 데뷔!!
19살에 무려 1423억 확보하며 ML 역사 통째로 바꿨던 그 선수, 마침내 메이저리그에 데뷔한다! 시애틀 유망주 에머슨, 샌디에이고전 출격
시애틀, 특급 유망주 콜트 에머슨 전격 콜업…샌디에이고전 선발 출격
Seattle Mariners가 마침내 팀 내 최고 유망주로 평가받는 Colt Emerson을 메이저리그로 불러올렸다.시애틀은 18일(한국시간)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 T-모바일 파크에서 열리는 San Diego Padres와의 홈경기를 앞두고 에머슨의 콜업을 공식 발표했다.2005년생 내야수 에머슨은 이날 곧바로 선발 라인업에 포함됐다. 그는 9번 타자 겸 3루수로 데뷔전을 치를 예정이다.시애틀은 에머슨을 등록하는 대신 사타구니 부상을 입은 브랜든 도노번을 10일 부상자 명단에 올렸다. 구단은 젊은 유망주의 공격력과 수비 안정감을 통해 팀 분위기 반전을 기대하고 있다.
‘전체 6위 유망주’ 콜트 에머슨은 누구인가…시애틀 미래 책임질 5툴 내야수
Colt Emerson은 현재 메이저리그 전체에서도 가장 기대받는 유망주 가운데 한 명이다.에머슨은 2023 MLB 신인드래프트 1라운드 전체 22순위로 Seattle Mariners에 입단했다. 이후 마이너리그에서 빠른 성장세를 보이며 상위 싱글A, 더블A, 트리플A까지 초고속 승격에 성공했다.지난 시즌 그는 타율 0.285, OPS 0.841을 기록하며 리그 정상급 유망주로 떠올랐다. ‘MLB 파이프라인’ 기준 전체 유망주 랭킹 6위에도 이름을 올렸다.스카우팅 리포트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20-80 스케일 기준 타격 65, 수비 60, 어깨 55를 받았고, 장타력과 주루 능력까지 갖춘 전형적인 5툴 플레이어라는 평가다.현지에서는 향후 3할 타율과 15홈런-15도루 이상을 꾸준히 기록할 수 있는 올스타급 내야수로 기대하고 있다.
데뷔 전인데 1,423억 초대형 계약…시애틀, 콜트 에머슨에 미래 걸었다
Seattle Mariners가 Colt Emerson에게 파격적인 초대형 계약을 안기며 미래 핵심 자원으로 낙점했다.에머슨은 최근 시애틀과 8년 총액 9,500만 달러(약 1,423억 원) 규모 계약을 체결해 큰 화제를 모았다. 이는 메이저리그 데뷔 이전 선수 기준 역대 최대 규모 계약으로 알려졌다.시애틀은 어린 나이에도 뛰어난 타격 재능과 안정적인 수비 능력, 성장 가능성을 높게 평가한 것으로 보인다.에머슨은 올 시즌 트리플A 38경기에서 타율 0.255, OPS 0.816을 기록하며 꾸준한 생산력을 보여줬다. 구단은 이번 콜업을 통해 본격적으로 차세대 중심 타자 테스트에 들어갈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