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51 2026-05-19 05:51:00

아리나 사발렌카 '전신 시스루' 파격 유니폼 입고 '경고장' 날렸다

女 테니스 1위 '전신 시스루' 파격 유니폼 입고 '경고장' 날렸다 "프랑스 오픈 상금 적어, 보이콧 불사"아리나 사발렌카 '전신 시스루' 파격 유니폼 입고 '경고장' 날렸다


“역대급 유니폼” 사발렌카, 프랑스오픈 앞두고 시스루 드레스 공개

여자 테니스 세계 1위 Aryna Sabalenka가 프랑스오픈 개막을 앞두고 강렬한 시스루 의상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영국 매체 ‘더선’은 사발렌카가 자신의 SNS를 통해 이번 대회에서 착용할 새로운 유니폼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해당 의상은 나이키 제품으로, 붉은색과 검은색이 섞인 그라데이션 스타일의 시스루 드레스다.사발렌카는 영화 ‘인크레더블’의 명대사를 인용해 “나의 슈퍼 수트”라고 소개했고, 팬들은 “역대 최고의 의상”, “여왕에게 어울리는 스타일”이라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지난해 프랑스오픈 결승에서 코코 고프에게 패하며 준우승에 머물렀던 사발렌카는 올해 생애 첫 우승에 재도전한다.

“상금 너무 적다” 사발렌카, 프랑스오픈 보이콧 가능성 언급

여자 테니스 세계 1위 Aryna Sabalenka가 프랑스오픈 상금 체계에 강한 불만을 드러내며 선수들의 보이콧 가능성까지 언급했다.현재 ATP와 WTA 일부 선수들은 프랑스오픈의 수익 증가에 비해 선수들에게 돌아가는 상금 비율이 지나치게 낮다고 주장하고 있다.올해 프랑스오픈 총상금은 지난해보다 9.5% 증가한 5320만 파운드(약 1060억 원)로 책정됐으며, 남녀 단식 우승 상금은 각각 240만 파운드(약 47억 원)다.하지만 사발렌카는 “현재 상금 체계는 선수들에게 매우 불공평하다”며 강한 불만을 드러냈다. 이어 “보이콧만이 선수들의 권리를 위해 싸울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 될 수도 있다”고 강조했다.

“여자 선수들 뜻 모이면 가능” 사발렌카, 테니스계 집단 행동 경고

Aryna Sabalenka가 메이저 대회의 수익 분배 구조를 비판하며 향후 선수들의 집단 행동 가능성을 경고했다.사발렌카는 최근 인터뷰에서 선수들에게 돌아가는 수익 분배율이 2024년 15.5%에서 2026년 14.9%로 감소했다고 주장했다. 이는 일반적으로 선수들이 받는 22% 수준보다 훨씬 낮은 수치라는 설명이다.그는 “요즘 여자 선수들은 쉽게 뜻을 모을 수 있다”며 “조만간 선수들이 실제로 대회를 보이콧하는 상황이 올 수도 있다”고 말했다.이번 발언은 최근 테니스계에서 커지고 있는 상금·수익 배분 갈등에 다시 불을 붙일 전망이다.수도 있다"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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