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35 2026-05-19 02:35:00

"형 말 잘 들어"…'코리안 좀비' 말 듣고 최두호 겹경사 맞았다

"형 말 잘 들어"…'코리안 좀비' 말 듣고→1억 5천 돈방석! 최두호, 겹경사 맞았다 '10년 만에 UFC 3연승 보너스까지 획득''형 말 잘 들어'…'코리안 좀비' 말 듣고 최두호 겹경사 맞았다


“형 말 잘 들어!” 정찬성 코칭 통했다…최두호 UFC 10년 만에 3연승

‘코리안 슈퍼보이’ 최두호가 극적인 역전승으로 UFC 데뷔 후 10년 만의 3연승을 완성했다.최두호는 미국 라스베이거스 UFC 에이펙스에서 열린 다니엘 산토스와의 페더급 경기에서 2라운드 TKO 승리를 거뒀다. 초반에는 산토스의 거센 압박과 연타에 고전하며 얼굴이 붉게 물들 정도로 위기를 맞았다.하지만 코너에 있던 정찬성의 한마디가 흐름을 완전히 바꿨다. 정찬성은 “가드만 하지 말고 끊어줘야 한다”며 공격 타이밍을 주문했고, 최두호는 2라운드 들어 잽과 카운터를 연달아 적중시키며 분위기를 뒤집었다.결국 산토스를 케이지 끝으로 몰아세운 최두호는 강력한 바디 펀치로 경기를 끝냈고, 경기장은 그대로 폭발했다. 복귀 이후 4경기 연속 무패(3승 1무)를 이어간 최두호는 다시 한번 UFC 정상권 도약 가능성을 보여줬다.

최두호, 1억 5천만 원 보너스 잭팟…“코리안 킬러 별명 지웠다”

최두호가 승리와 함께 거액의 보너스까지 손에 넣었다.최두호는 다니엘 산토스전에서 화끈한 TKO 승리를 거두며 ‘파이트 오브 더 나이트’에 선정됐다. 이로 인해 약 1억 5천만 원 규모의 보너스까지 받게 되면서 겹경사를 누렸다.특히 이번 승리는 단순한 1승 이상의 의미가 있었다. 상대 산토스는 그동안 한국 선수들을 연이어 꺾으며 ‘코리안 킬러’라는 별명을 얻었던 선수다.경기 후 최두호는 “맏형으로서 코리안 킬러라는 별명을 지워버려 기쁘다”며 통쾌한 소감을 남겼다. 한국 MMA 팬들 역시 후배 파이터들의 복수에 성공한 최두호에게 뜨거운 박수를 보내고 있다.이번 승리로 최두호는 UFC 통산 6승 전부를 KO·TKO로 장식하며 특유의 폭발적인 타격 능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자신감 폭발한 최두호 “다음은 핏불”…랭커 도전 선언

최두호가 완벽한 부활과 함께 랭커 도전을 공식 선언했다.다니엘 산토스를 꺾고 UFC 3연승을 달성한 최두호는 경기 직후 인터뷰에서 다음 상대로 파트리시우 핏불을 지목했다.핏불은 벨라토르 챔피언 출신으로 최근 UFC 페더급 랭킹 15위권에 이름을 올린 강자다. 최두호는 “핏불과 한번 싸워보고 싶다”며 자신감을 숨기지 않았다.오랜 부상과 군 복무, 긴 공백기를 지나 다시 상승세를 탄 최두호는 최근 경기마다 달라진 경기 운영과 체력, 타격 완성도를 보여주고 있다. 여기에 정찬성 코치 체제 아래 성장세까지 더해지면서, 팬들 사이에서는 “진짜 전성기가 다시 오는 것 아니냐”는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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