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18
2026-05-18 14:23:00
'고작 49경기' 타릴 말라시아 방출 확정
텐 하흐가 남긴 악성재고, 4년 만에 맨유 떠난다...'고작 49경기' 말라시아 방출 확정
“결국 방출”… 맨유 떠나는 타릴 말라시아, 4년 동행 마침
Manchester United가 결국 Tyrell Malacia와 결별한다. 맨유는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말라시아가 올여름 계약 만료와 함께 팀을 떠난다고 공식 발표했다.말라시아는 2022년 여름 페예노르트를 떠나 맨유 유니폼을 입었다. 당시 에릭 텐 하흐 감독이 직접 원했던 영입으로 큰 기대를 모았지만, 반복된 부상과 긴 공백으로 입지를 잃었다복귀 이후에도 경쟁에서 밀렸다. 패트릭 도르구 합류와 감독 교체까지 겹치면서 사실상 전력 외 자원이 됐다. 이번 시즌 프리미어리그 출전은 단 2경기, 출전 시간은 7분에 그쳤다. 결국 재계약 없이 팀을 떠나게 되면서 맨유 생활은 공식전 49경기 출전으로 마무리됐다.
“루크 쇼 후계자였는데…” 부상에 무너진 말라시아의 맨유 커리어
Tyrell Malacia는 맨유 입단 당시만 해도 차세대 왼쪽 풀백으로 기대를 받았다. 활발한 활동량과 강한 대인 수비를 앞세워 초반에는 Luke Shaw와의 주전 경쟁에서도 존재감을 드러냈다.하지만 부상이 모든 흐름을 바꿨다. 짧은 결장으로 보였던 문제가 장기 공백으로 이어졌고, 한 시즌 가까이 자리를 비우면서 팀 내 입지가 완전히 흔들렸다.복귀했을 때는 팀 분위기와 경쟁 구도가 달라져 있었다. 새로운 자원들이 합류했고 감독 체제까지 바뀌며 말라시아의 자리는 사라졌다. PSV 아인트호번 임대에서도 확실한 인상을 남기지 못하면서 결국 맨유 커리어는 실패로 남게 됐다.
“아직 26살”… 맨유 실패 딛고 재도전 노리는 말라시아
Tyrell Malacia가 Manchester United를 떠나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1999년생인 말라시아는 아직 만 26세다. 선수로서 충분히 재도약할 수 있는 나이지만, 맨유에서의 실패가 커리어에 적지 않은 타격을 남겼다.특히 최근 몇 시즌 동안 부상과 부진이 반복되면서 시장 가치도 크게 흔들렸다. PSV 임대에서도 기대만큼의 활약을 보여주지 못했고, 맨유 복귀 후에도 기회를 거의 받지 못했다.다만 젊은 나이와 네덜란드 무대에서 보여줬던 잠재력은 여전히 강점으로 평가된다. 유럽 중위권 팀이나 네덜란드 리그 복귀 가능성도 거론되는 가운데, 말라시아가 새로운 팀에서 커리어를 되살릴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