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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14 09:30:00
김서현 딱 '1경기' 뒤 다시 2군 보냈다
달감독, 김서현 딱 '1경기' 뒤 다시 2군 보냈다…한화, 13일 키움전 라인업 공개→허인서 선발 복귀 
한화, 키움 꺾고 3연승 질주…노시환 만루포 폭발
한화 이글스가 화끈한 타격감을 앞세워 3연승을 달렸다. 한화는 12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키움 히어로즈와의 경기에서 11-5 대승을 거뒀다.경기 초반부터 분위기를 장악했다. 1회초 노시환이 만루 홈런을 터뜨리며 기선제압에 성공했고, 중심 타선이 연쇄 폭발하며 키움 마운드를 흔들었다. 노시환은 3안타 1홈런 5타점으로 맹활약했고, 강백호 역시 홈런 포함 3안타 3타점을 기록했다.요나단 페라자와 문현빈도 각각 3안타 경기를 펼치며 공격 흐름을 이끌었다. 마운드에서는 류현진이 5이닝 9탈삼진 3실점으로 선발 역할을 해냈고, 불펜진이 리드를 끝까지 지켜냈다.
한화, 김서현 다시 말소…끝내 제구 난조 극복 실패
한화 이글스가 부진에 빠진 투수 김서현을 다시 1군 엔트리에서 제외했다.한화는 13일 키움전을 앞두고 김서현을 말소하고, 팔꿈치 부상에서 회복한 윌켈 에르난데스를 등록했다. 김서현은 올 시즌 극심한 제구 난조에 시달리며 어려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특히 지난 7일 광주 KIA 타이거즈전에서는 아웃카운트를 하나도 잡지 못한 채 2피안타 3사사구 4실점으로 무너졌다. 이후 추가 등판 없이 결국 다시 2군행 통보를 받았다.김서현은 올 시즌 12경기에서 1승 2패 1세이브 평균자책점 12.38을 기록 중이다. 한화는 당분간 재정비 시간을 주며 제구 안정 회복에 집중할 계획이다.
에르난데스 복귀·허인서 선발…한화, 키움전 라인업 공개
한화 이글스가 13일 키움 히어로즈전을 앞두고 선발 라인업을 공개했다.한화는 황영묵(2루수), 페라자(우익수), 문현빈(좌익수), 강백호(지명타자), 노시환(3루수), 허인서(포수), 김태연(1루수), 이원석(중견수), 심우준(유격수) 순으로 타순을 구성했다.전날 휴식을 취했던 허인서는 다시 선발 포수로 복귀했고, 중견수 자리에는 이진영 대신 이원석이 이름을 올렸다.가장 눈길을 끄는 부분은 선발 투수다. 팔꿈치 부상으로 전열에서 이탈했던 윌켈 에르난데스가 복귀전을 치른다. 한화는 최근 상승세를 이어가기 위해 에르난데스의 안정적인 복귀투에 기대를 걸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