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3:17 2026-05-14 03:17:00

LG 제안 정중히 고사한 고우석, 2이닝 3K 무실점 호투!

'와' LG 제안 정중히 고사한 고우석, 2이닝 3K 무실점 호투! 트리플A 2G 연속 완벽투→MLB 콜업 보인다LG 제안 정중히 고사한 고우석, 2이닝 3K 무실점 호투!


“LG 복귀 대신 MLB 도전”… 고우석, 미국 잔류 선택 이유 증명했다

고우석이 친정팀 LG 트윈스의 복귀 제안을 정중히 거절하고 미국 무대에 남기로 한 선택이 점점 빛을 발하고 있다. 최근 트리플A에서 연이어 호투를 펼치며 메이저리그 콜업 가능성을 키우고 있기 때문이다.디트로이트 타이거즈 산하 트리플A 팀 톨레도 머드헨스 소속인 고우석은 13일(한국시간) 오마하 스톰체이서스전에서 2이닝 1피안타 3탈삼진 무실점 호투를 펼쳤다. 8회와 9회를 책임지며 상대 타선을 완벽하게 봉쇄했고, 특히 탈삼진 능력과 안정된 제구가 돋보였다는 평가다.최근 LG는 마무리 유영찬의 시즌 아웃으로 인해 고우석 복귀 가능성을 타진했다. 차명석 단장이 직접 미국까지 방문했지만, 고우석은 빅리그 도전을 이어가겠다는 뜻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고우석은 더블A에서도 8경기 평균자책점 0.66을 기록하며 압도적인 투구를 선보였다. 안정적인 국내 복귀 대신 험난한 미국 생활을 선택한 그는 이제 메이저리그 입성이라는 목표만 바라보고 있다.

트리플A에서도 통했다… 고우석, 2경기 연속 무실점 쾌투

고우석이 트리플A 무대에서도 압도적인 투구를 이어가며 메이저리그 승격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디트로이트 타이거즈 산하 톨레도 머드헨스 소속 고우석은 13일 오마하 스톰체이서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팀의 4번째 투수로 등판해 2이닝 1피안타 3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했다.8회 첫 타자 카메론 미스너를 삼진 처리한 고우석은 드류 워터스까지 헛스윙 삼진으로 돌려세웠다. 이어 브렛 스콰이어스를 땅볼로 처리하며 단 14구 만에 이닝을 정리했다.9회에도 마운드에 오른 그는 조쉬 로하스를 삼진으로 잡아냈고, 이후 안타 하나를 허용했지만 실점 없이 경기를 끝냈다. 지난 9일 멤피스전 3이닝 무실점에 이어 2경기 연속 완벽투다.특히 고우석은 최근 전성기 시절의 구속을 회복한 데다, 흔들리지 않는 제구력까지 되찾으면서 현지에서도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디트로이트 불펜 상황까지 고려하면 빅리그 콜업 가능성도 점점 커지는 분위기다.

“산전수전 끝에 반등” 고우석, MLB 꿈 향해 마지막 관문만 남았다

고우석이 미국 진출 이후 겪었던 숱한 위기를 딛고 다시 메이저리그 꿈에 가까워지고 있다.고우석은 지난 2024년 미국 진출 후 샌디에이고와 마이애미를 거치며 DFA(방출 대기), 트레이드 등 쉽지 않은 시간을 보냈다. 기대와 달리 부진과 부상, 팀 이동까지 겹치며 입지가 흔들리기도 했다.하지만 디트로이트 타이거즈 이적 이후 분위기가 완전히 달라졌다. 고우석은 더블A에서 평균자책점 0.66이라는 압도적인 성적을 남긴 뒤 트리플A 승격에도 성공했다. 최근에는 2경기 연속 무실점 호투를 펼치며 빅리그 승격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무엇보다 긍정적인 부분은 구속 회복이다. 고우석은 지난 WBC에서도 한국 대표팀 투수들 가운데 안정적인 구위와 제구를 보여주며 반등 가능성을 입증했다.현재 디트로이트 불펜 상황까지 고려하면 메이저리그 콜업은 시간 문제라는 전망도 나온다. 국내 복귀 대신 미국 잔류를 선택한 고우석은 이제 빅리그라는 마지막 목표를 향해 전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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