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23 2026-05-11 14:23:00

이강인, 벤치 신세 벗어나 ATM-토트넘 이적할 기회

'韓 축구 대형 희소식'..."몸값 480억" 이강인, 벤치 신세 벗어나 ATM-토트넘 이적할 기회 "PSG, 선수단 재계약 일단 전면 보류"이강인, 벤치 신세 벗어나 ATM-토트넘 이적할 기회


PSG, UCL 결승 집중 위해 재계약 협상 전면 중단…이강인도 포함

Paris Saint-Germain이 유럽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 집중하기 위해 선수단 재계약 협상을 잠정 중단했다. 프랑스 매체 풋메르카토는 10일(한국시간) PSG가 시즌 종료 전까지 모든 계약 관련 논의를 보류하기로 결정했다고 보도했다.PSG는 최근 열린 UEFA 챔피언스리그 준결승에서 Bayern Munich을 꺾고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오는 31일 헝가리 부다페스트 푸슈카시 아레나에서 Arsenal FC와 우승을 놓고 맞붙는다. 구단은 역사적인 UCL 2연패 도전에만 집중하겠다는 방침이다.보도에 따르면 나세르 알 켈라이피 회장과 루이스 캄포스 단장, 그리고 Luis Enrique 감독 체제 아래 진행되던 여러 선수들의 재계약 논의도 모두 중단됐다. 여기에는 Ousmane Dembélé, Bradley Barcola, 그리고 Lee Kang-in도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풋메르카토는 “챔피언스리그 결승 이전까지 추가 협상 일정은 없다”며 “다른 구단들이 인기 선수들에게 접근할 수 있는 시간이 될 수도 있다”고 전망했다.

입지 흔들린 이강인…PSG 재계약 중단 속 이적 가능성 커졌다

Lee Kang-in의 여름 이적 가능성이 점점 커지고 있다. PSG가 재계약 협상을 잠정 중단하면서 이강인의 미래 역시 불확실해졌기 때문이다.이강인은 올 시즌 리그에서는 꾸준히 출전 기회를 받았지만, UEFA 챔피언스리그와 같은 핵심 무대에서는 사실상 철저하게 외면받았다. 특히 8강 이후 출전 시간이 단 12분에 그치며 주전 경쟁에서 완전히 밀려난 모습이었다.Luis Enrique 감독은 중요한 경기마다 다른 조합을 선택했고, 이강인은 벤치에 머무는 시간이 길어졌다. 현지에서는 “현재 상황이라면 이적이 선택이 아닌 필수일 수 있다”는 분석도 나오고 있다.현재 이강인의 시장 가치는 약 2800만 유로(약 480억원) 수준으로 평가된다. 아직 젊고 활용 가치가 높다는 점에서 이번 여름이 가장 좋은 이적 타이밍이 될 가능성이 크다. 재계약 논의까지 멈춘 상황에서 PSG 잔류 가능성은 이전보다 낮아졌다는 평가다.

아틀레티코·토트넘·뉴캐슬 관심…이강인 여름 이적시장 뜨거워진다

Lee Kang-in을 향한 유럽 주요 구단들의 관심이 다시 뜨거워지고 있다. PSG의 재계약 협상 중단 소식이 전해지면서 여름 이적시장 핵심 변수로 떠오르는 분위기다.스페인 라리가에서는 Atlético Madrid가 가장 적극적인 구단으로 꼽힌다. 아틀레티코는 지난겨울 이적시장에서도 이강인 영입을 추진했던 팀으로 알려져 있으며, 이번 여름 다시 움직일 가능성이 크다.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도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Tottenham Hotspur FC와 Newcastle United FC 등이 차기 행선지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특히 EPL 특유의 빠른 템포와 공격적인 스타일이 이강인의 플레이와 잘 어울린다는 평가도 나온다.현지 매체들은 “PSG가 협상을 멈춘 사이 다른 클럽들이 본격적으로 접근할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 UCL 결승 이후 PSG의 최종 결정과 함께 이강인의 거취도 본격적으로 움직일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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