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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10 13:09:00
음바페, 두 시즌 만에 레알 마드리드 떠나 PL 입성?
그야말로 '충격 이적'...음바페, 두 시즌 만에 레알 마드리드 떠나 PL 입성? "내부 갈등 속 리버풀행 가능성 급부상"
레알 마드리드 내부 충돌 심화…라커룸 분위기 최악
Real Madrid 내부 분위기가 심상치 않다. 최근 선수단과 코칭스태프 사이 갈등이 연이어 터지며 팀 전체가 흔들리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영국 매체 기브미스포츠는 9일(한국시간) “레알 내부 혼란이 심각한 수준”이라며 선수단 내 충돌 상황을 전했다. 특히 오렐리앙 추아메니와 Federico Valverde는 훈련 도중 다툼을 벌인 뒤 라커룸에서도 몸싸움까지 이어간 것으로 알려졌다.이 과정에서 발베르데는 넘어지며 머리를 강하게 부딪혔고, 결국 휠체어를 탄 채 훈련장을 빠져나갔다는 주장까지 등장했다.여기에 Antonio Rüdiger와 알바로 카레라스 역시 라커룸 태도 문제로 충돌한 것으로 전해졌다. 현지에서는 뤼디거가 카레라스의 뺨을 때렸다는 의혹도 제기되며 논란이 커지고 있다.계속되는 내부 갈등 속에 레알은 경기력뿐 아니라 팀 분위기까지 흔들리는 상황에 놓였다.
음바페 또 태도 논란…레알 내부 비판 확산
Kylian Mbappé가 다시 한번 태도 논란의 중심에 섰다. 최근 레알 마드리드 내부 관계에도 균열이 생겼다는 현지 보도가 이어지고 있다.스페인 AS에 따르면 음바페는 최근 훈련 중 부심 역할을 맡은 코칭스태프가 오프사이드를 선언하자 강하게 항의하며 언쟁을 벌였다.여기에 부상 회복 기간 중 이탈리아를 방문한 사실까지 알려지면서 내부 비판은 더욱 커진 분위기다. 현지에서는 음바페가 세계 최고 선수 반열에 오른 이후 꾸준히 태도 문제로 도마 위에 오르고 있다는 평가도 나오고 있다.현재 레알은 선수단 갈등과 경기력 부진이 동시에 이어지는 상황이다. 이런 가운데 음바페까지 논란에 휩싸이면서 라커룸 분위기는 더욱 악화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음바페 EPL 갈 수도”…리버풀 차기 행선지 거론
Kylian Mbappé의 미래에 대한 의문부호가 커지고 있다. 최근 레알 마드리드 내부 혼란이 이어지면서 올여름 이적 가능성까지 거론되는 분위기다.영국 매체 기브미스포츠는 “프리미어리그 구단 가운데 Liverpool F.C.가 음바페 영입 가능성이 있는 팀 중 하나”라고 전했다.불과 2년 전 세계 최고의 클럽으로 평가받는 Real Madrid에 입성했던 음바페지만, 현재 분위기만 놓고 보면 미래를 장담하기 어렵다는 분석도 나온다.다만 가장 큰 걸림돌은 역시 천문학적인 연봉이다. 음바페의 주급을 감당할 수 있는 구단이 많지 않아 현실적으로는 일부 프리미어리그 빅클럽과 사우디아라비아 리그, 미국 MLS 정도만 차기 행선지 후보로 언급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