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32 2026-05-10 11:32:00

터널 워크(Tunnel Walk) 美여자농구 스타, 파격 '전신 시스루' 등장

'코트 위 아찔한 유혹' 196cm 美여자농구 스타, 파격 '전신 시스루' 등장→전세계 '발칵'터널 워크(Tunnel Walk) 美여자농구 스타, 파격 '전신 시스루' 등장


WNBA 터널 워크 또 화제… 올리비아 넬슨 오도다 파격 시스루 패션 시선 집중

WNBA의 ‘터널 워크(Tunnel Walk)’ 문화가 또 한 번 뜨거운 화제를 모았다. 이번 주인공은 올리비아 넬슨 오도다였다.영국 매체 데일리메일 등에 따르면, 오도다는 9일(한국시간) 열린 코네티컷 선과 뉴욕 리버티의 시즌 개막전을 앞두고 강렬한 패션으로 등장했다.이날 오도다는 몸매 라인이 그대로 드러나는 타이트한 오프숄더 스타일의 탄 컬러 시스루 드레스를 착용해 팬들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196cm의 큰 키와 탄탄한 피지컬이 더해지며 압도적인 존재감을 만들어냈다는 평가다.코네티컷 선 공식 SNS에 공개된 사진은 게시 직후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고, 조회수는 빠르게 20만 회를 돌파했다. 팬들은 “오늘 입덕했다”, “코트 밖에서도 슈퍼스타” 등의 반응을 남기며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데일리메일 역시 “이날 최고의 주인공은 오도다였다”며 그녀의 패션 센스를 집중 조명했다.

WNBA ‘터널 워크’ 문화 확산… 패션이 곧 리그 경쟁력

WNBA가 선수들의 ‘터널 워크’를 새로운 흥행 요소로 적극 활용하고 있다.최근 WNBA 구단들은 경기장 입장 순간 선수들의 패션을 화보처럼 촬영해 공식 SNS에 업로드하고 있다. 선수들에게는 자신만의 개성과 브랜드를 보여줄 수 있는 무대가 되고, 리그 입장에서는 젊은 팬층과 패션 업계를 동시에 끌어들이는 새로운 마케팅 수단이 되고 있다는 평가다.특히 올리비아 넬슨 오도다의 과감한 시스루 드레스 패션은 이러한 흐름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사례로 꼽힌다.구단들이 터널 워크 콘텐츠 제작에 적극 나서는 배경에는 MZ세대 선수들의 당당한 자기표현 문화가 자리하고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실제로 팬들은 경기력뿐 아니라 선수들의 스타일과 라이프스타일까지 함께 소비하며 새로운 스포츠 문화를 형성하고 있다.WNBA는 이제 단순한 농구 리그를 넘어 스포츠와 패션, SNS 트렌드가 결합된 글로벌 콘텐츠 플랫폼으로 진화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화제성은 최고였지만… 코네티컷 선은 뉴욕에 완패

강렬한 터널 워크 패션으로 화제를 모은 올리비아 넬슨 오도다였지만, 경기 결과는 아쉬웠다.코네티컷 선은 9일 열린 시즌 개막전에서 뉴욕 리버티에 75-106으로 크게 패했다.오도다는 이날 벤치 멤버로 출전해 14분 59초 동안 코트를 누볐고, 1득점 2리바운드 3어시스트 1스틸을 기록했다. 화려한 패션만큼 폭발적인 경기력은 보여주지 못했지만, 존재감만큼은 확실했다는 평가다.199cm에 가까운 장신 센터인 오도다는 2022 WNBA 신인 드래프트를 통해 프로 무대에 입성한 유망주다. 어린 시절부터 미국 연령별 대표팀을 두루 거치며 성장했고, 꾸준히 잠재력을 인정받아왔다.비록 팀은 완패했지만, 이날만큼은 경기 결과보다 오도다의 패션과 스타성이 더 큰 화제를 모으는 분위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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