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26 2026-05-10 02:26:00

연봉 3천만원 최지만을 잡아라!

'연봉 3천만원 최지만을 잡아라!' 롯데의 운명을 바꿀 '9월의 도박'...타 팀들도 1라운드 픽 선택할 수도, 관건은 건강연봉 3천만원 최지만을 잡아라!


최지만, 2027 KBO 신인 드래프트 참가 선언…야구계 관심 집중

최지만이 오는 9월 열리는 2027 KBO 신인 드래프트 참가를 예고하면서 KBO리그 판도에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메이저리그 경험을 갖춘 좌타 거포라는 점에서 단순한 베테랑 영입 이상의 의미를 가진다는 평가다.특히 최지만은 장타력과 출루 능력을 동시에 갖춘 자원으로 평가받는다. 건강만 유지된다면 단기간에 중심타선 무게감을 끌어올릴 수 있다는 기대가 크다. KBO 구단들 입장에서는 외국인 타자를 추가 영입하는 수준의 공격력 상승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다만 변수는 몸 상태다. 메이저리그 시절부터 이어진 무릎 부상 이력이 여전히 가장 큰 불안 요소로 꼽힌다. 최지만은 드래프트 전까지 울산 웨일즈에서 실전 감각을 끌어올리며 건강 상태를 입증할 계획이다.

롯데 자이언츠, 최지만 영입전 유리한 위치…‘윈나우 카드’ 만지작

롯데 자이언츠가 최지만 영입 가능성이 가장 높은 팀으로 거론되고 있다. 드래프트가 전년도 성적 역순으로 진행되는 만큼, 롯데가 상위 지명권을 활용할 수 있다는 점이 강점으로 꼽힌다.롯데는 현재 장거리 좌타 거포 자원이 부족하다는 평가를 받아왔다. 이런 상황에서 최지만이 가세할 경우 나승엽, 레이예스와 함께 강력한 중심 타선을 구축할 수 있다는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특히 사직구장을 홈으로 사용하는 롯데 특성상 좌타 거포의 존재감은 더욱 커질 수 있다.구단 내부에서도 육성형 고졸 신인보다 즉시 전력감을 선택하는 ‘윈나우 전략’ 가능성이 거론된다. 20~30홈런 생산이 가능한 검증된 타자를 비교적 저렴한 비용으로 확보할 수 있다는 점 역시 매력적인 요소다.

최지만 연봉 3천만 원 현실화?…지명타자 필요한 구단들 관심

최지만의 KBO 도전이 현실화될 경우, 여러 구단들의 치열한 눈치싸움이 펼쳐질 가능성이 크다. 특히 지명타자 보강이 필요한 팀들이 적극적으로 관심을 보일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최지만은 드래프트 지명 이후 최저 연봉 수준인 약 3천만 원 규모 계약이 가능하다는 점도 큰 장점으로 꼽힌다. 부담이 크지 않은 금액으로 메이저리그 경험을 갖춘 거포를 영입할 수 있다는 점에서 가성비 측면의 매력이 상당하다.물론 핵심은 결국 건강이다. 무릎 상태와 실전 경기 감각 회복 여부에 따라 평가가 크게 달라질 수 있다. 울산 웨일즈에서의 경기력과 몸 상태가 드래프트 직전까지 최대 관심사가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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