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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09 13:29:00
이정효 "안정환 감독감 아니야, 지도자 할 생각하지 마
이정효 "안정환 감독감 아니야, 지도자 할 생각하지 마…방송을 계속해야" 절친도 못 피하는 '소신발언'
이정효 감독, 절친 안정환에 “감독 하지 말고 방송해라” 폭소
이정효 감독이 절친인 안정환에게 거침없는 농담을 던졌다.8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안정환19’ 영상에서 이정효 감독은 안정환, 김남일과 함께 대화를 나눴다. 이 자리에서 안정환의 지도자 가능성이 화제로 떠올랐다.이정효 감독은 “너는 방송을 해야 된다. 어디 가서 지도자 할 생각하지 마라”라고 말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정확하게 이야기하면 감독감은 아니다”라고 단호하게 말해 현장을 폭소케 했다.안정환은 “왜 하기도 전에 망한다고 생각하냐”고 받아쳤고, 두 사람은 오랜 절친다운 티키타카를 이어갔다.
“코치들이 못 버틴다?”…이정효 감독의 현실적인 안정환 평가
이정효 감독이 안정환의 지도자 스타일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털어놨다.유튜브 콘텐츠에서 진행자가 “안정환이 감독을 하면 어떨 것 같냐”고 묻자, 이정효 감독은 “일단 너를 맞출 사람이 코치로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옆에 있던 김남일에게 “정환이가 감독이면 네가 수석코치 할 수 있겠냐”고 물으며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이정효 감독은 안정환 특유의 강한 개성과 센스를 언급하며 “방송에서 툭툭 튀어나오는 감각이 너무 좋다”고 평가했다. 지도자보다는 예능과 방송 분야에서 더 큰 강점을 발휘할 것이라는 의미였다.
“감독보다 방송이 더 어울려”…안정환 향한 이정효 감독의 진심
이정효 감독이 안정환에게 방송 활동을 추천한 이유를 직접 밝혔다.이정효 감독은 “팬들도 네가 감독으로 망하는 것보다 방송하는 걸 원할 것”이라며 농담 섞인 직설 화법으로 웃음을 안겼다. 하지만 이후에는 진지한 응원의 메시지도 남겼다.그는 “나중에 방송을 다 하고 진짜 지도자로 도전하면 응원할 것”이라며 “센스가 있어서 잘할 것 같다”고 말했다.안정환 역시 “왜 하기도 전에 망한다고 생각하냐”고 재치 있게 받아치며 특유의 예능감을 보여줬다. 두 사람의 유쾌한 케미는 팬들에게 큰 웃음을 안겼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