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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09 02:15:00
UFC 베테랑 킹 그린 분노 폭발! 훈련 캠프 중 4억 3000만원 보석 도난
"전 여자친구가 다 가져갔어...5일 동안 잠도 못 잤다" UFC 베테랑 분노 폭발! 훈련 캠프 중 4억 3000만원 보석 도난 고백
UFC 베테랑 킹 그린, 전 여자친구에 4억대 보석 도난 주장
UFC 라이트급 베테랑 킹 그린이 경기 준비 도중 거액의 도난 피해를 입었다고 주장해 충격을 안겼다. 미국 매체는 그린이 약 30만 달러(약 4억 3천만 원) 상당의 보석을 잃어버렸다고 보도했다.그린은 UFC 328 미디어데이에서 “전 여자친구가 급하게 돈이 필요하다고 연락해 집에 들르게 했다”며 “훈련을 마치고 돌아왔더니 집 안에 있던 보석이 전부 사라졌다”고 밝혔다.특히 그는 “새집으로 이사한 지 일주일 정도밖에 지나지 않아 짐 정리가 되지 않은 상태였다”며 “보석함을 집에 둔 것이 화근이었다”고 털어놨다.그린은 “정말 아무것도 남지 않았다. 며칠 동안 잠도 제대로 못 잤다”며 정신적인 충격도 상당했다고 전했다.
“5일 동안 잠 못 잤다” 킹 그린, UFC 경기 앞두고 멘탈 흔들
킹 그린이 경기 전 예상치 못한 사건으로 극심한 스트레스를 겪고 있다고 고백했다.그린은 “도난 피해 이후 차를 몰고 계속 돌아다니며 물건을 찾으려 했다”며 “정말 어두운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하지만 이런 일도 결국 이 스포츠의 일부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매체에 따르면 그린은 과거 타비사 스완과 장기간 교제했고, 세 자녀를 함께 키운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최근에는 연인과 관련된 소식이 거의 전해지지 않았다.현재 그린은 도난당한 보석을 사실상 되찾기 어렵다고 판단한 상태다. 대신 그는 옥타곤에서 분노를 폭발시키겠다는 각오를 드러냈다.이번 주말 그는 UFC 328에서 제레미 스티븐스와 맞대결을 펼친다.
“보너스로 만회하겠다” 킹 그린, UFC 328 승리에 사활
4억 원대 손실을 주장한 킹 그린이 UFC 328 승리와 퍼포먼스 보너스로 반전을 노리고 있다.그린은 “아직도 그 돈과 그 이상이 필요하다. 정말 화가 난 상태”라며 “이번 경기 후 바로 다시 일하고 또 싸울 생각”이라고 밝혔다.미국 현지에서는 UFC 퍼포먼스 보너스가 최대 10만 달러 수준인 만큼, 그린에게 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전망했다. 다만 보너스를 받지 못할 경우 손실을 만회하기 위해 추가 경기가 불가피할 수도 있다는 분석도 나왔다.매체는 그린이 올해 초 UFC 멕시코 파이트 나이트에서 승리하며 약 17만 달러 수준의 파이트머니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고 전했다. 이번에도 비슷한 규모의 대전료를 받을 경우, 손실 회복까지는 최소 한 경기 이상이 더 필요할 가능성이 제기된다.도난 피해와 분노, 그리고 복수심까지 안고 옥타곤에 오르는 그린이 어떤 경기력을 보여줄지 관심이 집중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