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02 2026-05-08 11:02:00

“역시 신유빈” 에이스가 끝냈다

“역시 신유빈” 에이스가 끝냈다…한국 여자탁구, 세계선수권서 싱가포르 잡고 8강행“역시 신유빈” 에이스가 끝냈다


‘에이스 본능’ 신유빈, 한국 여자탁구 8강 견인…싱가포르전 2승 활약

신유빈이 결정적인 순간 에이스 역할을 해내며 한국 여자탁구대표팀의 세계선수권 8강행을 이끌었다.한국 여자대표팀은 6일 영국 런던 OVO 아레나 웸블리에서 열린 2026 국제탁구연맹 세계탁구선수권 여자 단체전 16강에서 싱가포르를 매치스코어 3-1로 꺾었다.이날 가장 빛난 선수는 단연 신유빈이었다. 2단식과 4단식에 나선 신유빈은 모두 승리를 따내며 팀 승리를 책임졌다. 특히 3단식을 내주며 흐름이 흔들린 상황에서 다시 테이블에 오른 신유빈은 쩡젠을 상대로 역전승을 거두며 경기를 끝냈다.1게임을 10-12로 내준 신유빈은 이후 11-5, 11-9, 11-8로 내리 세 게임을 가져오며 에이스다운 집중력을 보여줬다.한국은 조별리그 3전 전패의 부진을 딛고 캐나다전 3-0 승리에 이어 싱가포르까지 꺾으며 완전히 달라진 경기력을 보여주고 있다.

김나영 완벽한 출발…한국 여자탁구, 싱가포르 꺾고 중국과 격돌

김나영의 완벽한 첫 승이 한국 여자탁구대표팀 승리의 발판이 됐다.한국 여자대표팀은 2026 세계탁구선수권 여자 단체전 16강에서 싱가포르를 3-1로 제압하고 8강에 진출했다.경기 분위기를 바꾼 건 첫 단식이었다. 김나영은 싱가포르의 쩡젠을 상대로 3-0(11-5 11-7 13-11) 완승을 거뒀다. 특히 3게임 듀스 상황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집중력을 보여주며 대표팀에 귀중한 선취점을 안겼다.조별리그에서 3전 전패를 당했던 한국은 본선 토너먼트 들어 완전히 달라진 경기력을 보여주고 있다. 캐나다를 3-0으로 완파한 데 이어 싱가포르까지 꺾으며 상승세를 이어갔다.한국은 이제 최강 중국과 준결승 진출을 놓고 맞붙는다. 여자대표팀은 세계 최강 중국을 상대로 과감한 도전에 나설 예정이다.

“더 공격적으로 도전” 한국 여자탁구, 세계 최강 중국전 출사표

석은미 감독이 세계 최강 중국을 향한 공격적인 도전을 예고했다.한국 여자탁구대표팀은 세계탁구선수권 여자 단체전 16강에서 싱가포르를 3-1로 꺾고 8강 진출에 성공했다. 대표팀은 7일 중국과 준결승 진출을 놓고 맞대결을 펼친다.경기 후 석은미 감독은 “1단식에서 김나영이 잘 이겨주면서 부담을 덜 수 있었다”며 “신유빈은 컨디션이 완전하지 않았지만 역시 에이스다운 경기력을 보여줬다”고 평가했다.이어 중국전에 대해서는 “우리는 늘 도전하는 입장이었지만 이번에는 더 공격적이고 다른 플레이로 저돌적으로 도전해보고 싶다”고 강조했다.신유빈 역시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신유빈은 “상대가 강한 선수들이지만 결국 제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해야 좋은 경기력이 나온다”며 “더 힘내서 좋은 경기를 보여드리겠다”고 밝혔다.한국 여자탁구가 세계 최강 중국을 상대로 어떤 승부를 펼칠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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