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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07 02:45:00
김민재 16번째 코리안 프리미어리거 등극하나
韓축구 대형 낭보!'..."연봉 274억" 김민재 16번째 코리안 프리미어리거 등극하나 "토트넘, 뉴캐슬 KIM 영입 관심 보여"
김민재, 프리미어리그 이적설 재점화…토트넘·뉴캐슬 관심
김민재의 프리미어리그 이적설이 다시 수면 위로 떠올랐다.영국 매체 ‘커트오프사이드’는 독일 매체 보도를 인용해 토트넘 홋스퍼와 뉴캐슬 유나이티드가 바이에른 뮌헨 소속 김민재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보도에 따르면 김민재의 예상 이적료는 약 3,500만~4,000만 유로 수준으로 책정될 가능성이 크다. 매체는 “두 클럽 모두 이미 관심을 표명했다”고 전하며 이번 여름 이적시장 핵심 타깃 중 하나로 부상했음을 강조했다.프리미어리그 진출 가능성이 다시 열리면서 김민재의 향후 행보에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뮌헨에서 입지 흔들린 김민재…이적 현실화 가능성
김민재는 2023년 여름 SSC 나폴리를 떠나 바이에른 뮌헨에 합류하며 큰 기대를 받았다.세리에A 우승을 이끈 핵심 수비수였던 그는 빠른 스피드와 강한 피지컬, 적극적인 수비 스타일로 유럽 정상급 센터백으로 평가받았다.하지만 뮌헨에서는 상황이 달라졌다. 잦은 부상과 경기 중 실수로 입지가 흔들렸고, 다요 우파메카노와 요나탄 타에 밀리며 주전 경쟁에서 뒤처졌다.올 시즌 공식전 35경기, 1,984분 출전에 그치며 사실상 3옵션으로 내려앉은 상황이다. 매체 역시 “정기적인 출전 기회를 확보하지 못했다”며 이적이 현실적인 선택이 될 수 있다고 분석했다.
연봉이 변수…토트넘·뉴캐슬 행 가능성은?
이적 성사의 가장 큰 걸림돌은 높은 연봉이다.김민재는 현재 약 1,600만 유로(주급 약 26만 5,000파운드)를 받고 있어, 프리미어리그 이적을 위해선 일정 수준의 연봉 조정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양 팀 모두에게 김민재는 매력적인 카드다.토트넘 홋스퍼는 크리스티안 로메로와 미키 판 더 펜의 이탈 가능성이 변수로 떠오른 상황이다. 수비 공백이 생길 경우 즉시 전력감으로 김민재가 대안이 될 수 있다.뉴캐슬 유나이티드 역시 수비 안정성에 고민이 있다. 스벤 보트만의 잦은 부상과 기존 자원들의 기복 속에서 경험 많은 센터백 보강이 필요한 상황이다.김민재는 2028년까지 뮌헨과 계약돼 있지만, 구단이 이적료 회수를 원할 경우 협상 여지는 충분하다.이번 여름, 그의 선택이 커리어의 중요한 분기점이 될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