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05 2026-05-01 13:05:00

'황인범 코리안 지단' 이적 가능성 급물살

깜짝 대반전! 120억 '황인범 코리안 지단' 이적 가능성 급물살..."황인범, 이른 시일 내 반등 못할 시 손해 감수하고 매각할 수도"'황인범 코리안 지단' 이적 가능성 급물살

‘코리안 지단’ 황인범, 페예노르트 이탈 가능성 제기

축구 국가대표팀 주장 손흥민도 인정한 ‘코리안 지단’ 황인범의 이적 가능성이 제기됐다.네덜란드 매체 풋볼 트랜스퍼는 최근 보도를 통해 다가오는 여름 이적시장에서 황인범이 매각될 수 있다고 전했다.매체는 이를 현실적인 시나리오로 평가하며, 반복된 부상과 기대 이하의 경기력이 주요 원인이라고 분석했다.

성장 거듭한 황인범, 올 시즌 부상 악재로 흔들

황인범은 2019년 밴쿠버 화이트캡스 입단을 시작으로 해외 무대에 진출한 뒤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왔다.이후 루빈 카잔, 올림피아코스, 츠르베나 즈베즈다를 거쳐 2024년 약 700만 유로의 이적료로 페예노르트에 합류했다.하지만 올 시즌은 부상 여파로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리그 31경기 중 17경기(선발 12회) 출전에 그쳤고, 총 출전 시간은 983분으로 경기당 평균 58분 수준에 머물렀다.

입지 흔들리는 황인범, 내부 경쟁 심화

여전히 팀 내 핵심 자원으로 평가받고 있지만, 건강이 전제 조건이라는 점이 문제로 지적된다.로빈 판 페르시 감독 체제 아래 꾸준히 기회를 받았지만 최근 들어 영향력이 감소하고 있다는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여기에 우사마 타르갈린, 타이스 크라이예벨트, 토비아스 반 덴 엘쇼우트, 흐바이 제히엘 등 젊은 자원들과의 경쟁까지 겹치며 입지가 좁아질 가능성이 커졌다.매체는 “단기간 내 반등에 실패할 경우 구단이 손해를 감수하고서라도 매각을 추진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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