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38 2026-05-01 10:38:00

이정후 괴물인가? 20일간 MLB 최다안타 1위

이정후 괴물인가? "20일간 MLB 최다안타 1위"…'타율 0.143→0.301' 16G 25안타 펄펄→"스타 플레이어급 격상" 미국 매체 극찬이정후 괴물인가? 20일간 MLB 최다안타 1위


“타율 0.410 폭발”… 이정후, MLB 안타 생산 1위 등극

샌프란시스코 외야수 이정후의 타격 감각이 절정에 달했다.미국 매체 뉴욕 포스트는 29일(한국시간) “이정후가 스타 플레이어급 기량을 선보이고 있다”고 평가했다.특히 4월 11일 이후 최근 흐름은 압도적이다. 이정후는 16경기에서 타율 0.410(61타수 25안타)을 기록하며 해당 기간 메이저리그 최다 안타를 기록했다.멀티히트 빈도 역시 눈에 띈다. 무안타 경기보다 멀티히트 경기가 두 배 이상 많을 정도로 꾸준한 생산력을 보여주고 있다.

“0.143 → 0.301 대반전”… 이정후, 4월 중반 이후 완벽 부활

시즌 초반 부진을 겪었던 이정후가 완전히 다른 타자로 돌아왔다.초반 타율 0.143까지 떨어지며 비판을 받았지만, 볼티모어전 이후 흐름이 바뀌었다.볼티모어 오리올스와 경기에서 멀티히트와 시즌 첫 홈런을 기록하며 반등의 신호탄을 쐈고, 이후 16경기에서 25안타(2홈런)를 몰아쳤다.이 기간 동안 타율은 0.301까지 급상승했으며, 16경기 중 9경기에서 멀티히트를 기록하는 등 꾸준함까지 확보했다.현지에서도 “팀에 완전히 적응했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더블헤더 출격 대기… 이정후, 상승세 이어갈까

이정후는 상승세를 이어가기 위해 더블헤더 경기에 나선다.샌프란시스코는 5월 1일(한국시간) 필라델피아 필리스와 더블헤더를 치른다. 장소는 시티즌스 뱅크 파크다.당초 30일 경기에 선발 출전할 예정이었지만 우천으로 연기되며 하루 휴식을 취했다.1차전은 오전 1시 35분, 2차전은 오전 6시 35분에 진행된다.최근 뜨거운 타격감을 이어가고 있는 이정후가 더블헤더에서도 맹타를 이어갈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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