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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01 03:50:00
윤이나, 책임을 다른 누구에게 돌릴 의도는 없었다
윤이나, “책임을 다른 누구에게 돌릴 의도는 없었다”…미국 골프위크 인터뷰 내용 사과
윤이나, 인터뷰 논란에 공식 사과…“표현 신중하지 못했다”
윤이나가 최근 해외 인터뷰 발언 논란과 관련해 공식 사과했다.윤이나는 30일 매니지먼트사 세마스포츠마케팅을 통해 입장을 밝히며 “경기 직후 긴박한 상황에서 인터뷰를 진행하는 과정에서 표현이 충분히 신중하지 못했다”고 전했다.이어 “이 점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깊이 반성하고 있다”고 덧붙이며 논란에 대해 고개를 숙였다.
‘캐디 발언’ 논란 확산…셰브론 챔피언십 인터뷰 파장
논란은 윤이나가 LPGA 투어 메이저 대회인 셰브론 챔피언십 3라운드 직후 진행한 인터뷰에서 시작됐다.미국 골프 매체 골프위크와의 인터뷰에서 윤이나는 과거 ‘오구 플레이’ 상황을 언급하며 “캐디가 치라고 해서쳤다. 듣지 말았어야 했다”고 말해 책임 회피 논란에 휩싸였다.해당 발언은 온라인과 팬들 사이에서 빠르게 확산되며 비판 여론으로 이어졌다.
“책임은 선수에게”…윤이나, 재발 방지 및 성숙한 태도 약속
윤이나는 공식 입장을 통해 “어떠한 상황에서도 책임은 선수 본인에게 있다는 점을 분명히 인지하고 있다”며 책임을 회피할 의도가 없었음을 강조했다.또한 “이번 일을 통해 언행의 영향력을 깊이 깨달았다”며 “앞으로 더 신중하고 성숙한 자세로 팬들과 관계자들에게 신뢰를 드리겠다”고 밝혔다.소속사 세마스포츠마케팅 역시 “선수가 올바른 방향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더욱 세심하게 관리하고 책임감 있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전하며 재발 방지를 약속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