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16
2026-05-01 01:16:00
오현규, 148골 레전드급 셀틱 '한국인 떡상'에 뒤늦은 후회 폭발
"오현규, 148골 레전드급" 셀틱 '한국인 떡상'에 뒤늦은 후회 폭발…맨유 이적설 조명 "이적료 500억까지 폭등"→이제는 '그림의 떡' 한숨
“셀틱, 오현규 공백 체감”… 최전방 약세 직격탄
스코틀랜드 매체 celticshorts는 최근 셀틱의 공격진 약화를 지적하며 오현규의 공백을 강하게 언급했다.매체는 “현재 셀틱에서 가장 전력이 떨어지는 포지션은 최전방 스트라이커”라며 “이 때문에 오현규의 이탈이 더욱 뼈아프게 느껴진다”고 분석했다.특히 “선수를 떠나보낸 뒤 타 팀에서 성공하는 사례는 있었지만, 팀이 가장 필요로 하는 포지션에서의 이탈은 충격이 더 크다”며 이번 사례의 심각성을 강조했다.결국 셀틱은 공격진 중심을 잡아줄 확실한 자원을 잃었고, 그 공백이 현재 경기력 저하로 이어지고 있다는 평가다.
“베식타시에서 폭발”… 오현규, 빅클럽 관심 속 가치 폭등
현재 베식타시 JK에서 활약 중인 오현규는 완전히 다른 선수로 성장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매체는 “셀틱을 떠난 뒤 거대한 성공을 이뤘고, 인상적인 활약으로 여러 빅클럽의 관심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특히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까지 관심을 보이고 있으며, 그의 이적료는 약 2500만 파운드(약 500억 원) 수준까지 상승한 것으로 알려졌다.이로 인해 셀틱 입장에서는 재영입이 사실상 어려운 수준까지 가치가 치솟았다는 점이 또 다른 아쉬움으로 남는다.
“서튼·하트슨 유형”… 오닐 체제였다면 성공했을 공격수
매체는 오현규의 플레이 스타일을 과거 셀틱 레전드와 비교하며 높이 평가했다.크리스 서튼과 존 하트슨처럼“다부진 체격, 활동량, 결정력을 갖춘 전형적인 골게터 유형”이라는 분석이다.또한 “키 187cm의 피지컬, 스피드, 골 냄새를 맡는 능력까지 갖춘 선수”라며 현재 셀틱이 가장 필요로 하는 공격수라고 강조했다.특히 마틴 오닐 감독 체제였다면 훨씬 더 큰 성공을 거둘 수 있었을 선수라는 평가까지 덧붙이며, 과거 활용 방식에 대한 아쉬움도 함께 제기했다.결국 지금의 셀틱은 ‘떠난 자리는 커졌고, 남은 자리는 비어 있는’ 상황이라는 점을 꼬집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