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48 2026-04-28 11:48:00

김민재와 다른 입지…바이에른 뮌헨 일본 수비수

김민재와 다른 입지…바이에른 뮌헨 일본 수비수 '뮌헨 팬 61%가 방출 요구'김민재와 다른 입지…바이에른 뮌헨 일본 수비수


바이에른, 수비진 개편 본격화…이토 매각 가능성 급부상

독일 명문 바이에른 뮌헨이 올여름 수비진 개편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가능성이 커졌다.독일 매체 ‘바이에른인사이더’는 26일 “구단이 일부 선수 방출을 검토 중이며,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제안이 들어올 경우 협상에 나설 것”이라고 전했다. 특히 수비수 이토 히로키가 주요 매각 후보로 언급됐다.또 다른 매체 ‘푸스발트랜스퍼’에 따르면 팬 투표에서도 이토의 매각에 대한 의견이 우세했다. 총 1956명의 참여자 중 61%가 방출에 찬성하면서 여론 역시 변화하고 있는 분위기다.이는 단순한 선수 정리가 아닌 재정 확보 목적이 큰 것으로 보인다. 구단은 향후 스쿼드 개편을 위한 자금 마련이 필요하며, 이를 위해 일부 핵심 자원까지도 이적 대상에 포함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김민재는 잔류 의지 확고…튀르키예 이적설은 ‘사실무근’

김민재의 거취를 둘러싼 이적설이 이어지고 있지만, 현재까지는 잔류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현지 보도에 따르면 바이에른은 김민재의 의사를 최우선으로 고려하고 있으며, 선수 본인이 원하지 않는 한 이적은 추진되지 않을 전망이다. 실제로 김민재는 구단에 어떠한 이적 요청도 하지 않은 상태다.최근 갈라타사라이와 베식타스 등 튀르키예 클럽들의 관심이 제기됐지만, 구체적인 협상 단계로 이어진 사례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결국 김민재는 차기 시즌에도 바이에른 수비의 중심축으로 남을 가능성이 크며, 이번 개편 작업에서도 핵심 잔류 자원으로 분류되고 있다.

4-3 역전승에도 혹평…바이에른 수비 붕괴 논란

바이에른은 최근 경기에서 극적인 역전승을 거뒀지만 수비력에 대한 비판은 피하지 못했다.바이에른은 25일 열린 마인츠 05와의 분데스리가 31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4-3으로 승리했다. 그러나 전반에만 3실점을 허용하며 수비 조직력 붕괴를 드러냈다.이날 선발 센터백으로 나선 김민재와 이토는 모두 풀타임을 소화했지만 평가에서는 엇갈린 반응이 나왔다. 독일 ‘스포르트’는 이토에 대해 “중요한 경합 상황마다 한 발 늦었고, 실수가 실점으로 이어졌다”고 지적했다.김민재 역시 초반에는 불안한 모습을 보였다. ‘아벤트차이퉁’은 “경기 초반 집중력이 떨어졌고 경합에서도 밀렸다”고 평가했지만, 후반전에는 안정감을 되찾으며 반등한 점은 긍정적으로 평가했다.결국 이번 경기는 바이에른이 공격력으로 승리를 가져왔지만, 수비진 개편 필요성을 더욱 부각시킨 경기로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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