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42 2026-04-23 09:42:03

MLS 사무국 공식발표, 손흥민 최초 대참사

[오피셜] MLS 사무국 공식발표, 손흥민 최초 대참사→파워랭킹 대폭락 '1위→4위'..."의문점 들기 시작"
MLS 사무국 공식발표, 손흥민 최초 대참사


손흥민의 LA FC, 충격의 4실점…파워랭킹도 급락


손흥민이 속한 LA FC가 충격적인 패배와 함께 리그 평가에서도 하락세를 보였다.미국 메이저리그사커 사무국은 22일(한국시간) 8라운드 종료 후 발표한 파워랭킹에서 LA FC의 순위를 크게 낮췄다. 불과 일주일 전까지만 해도 선두를 달리던 팀이었기에 낙폭은 더욱 두드러졌다.FC는 최근 새너제이 어스퀘이크스와의 경기에서 1-4로 완패했다. 특히 후반 초반 6분 동안 연속 실점을 허용하며 경기 흐름을 완전히 내준 것이 뼈아팠다.이번 패배는 단순한 1패 이상의 의미를 가진다. 주전 선수들이 총출동한 상황에서 무너졌다는 점에서 경기력 자체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멀티 대회 부담?’…LA FC, 챔피언스컵과 리그 사이 흔들


LA FC의 최근 부진을 두고 일정 부담 문제가 수면 위로 떠오르고 있다.MLS 사무국은 공식 분석에서 “챔피언스컵에서는 성과를 냈지만 리그에서 2연패를 당했다”며 팀의 흐름에 의문을 제기했다. LA FC는 현재 CONCACAF 챔피언스컵에서도 경쟁을 이어가고 있다.특히 크루스 아술을 꺾고 준결승에 오른 이후 리그 경기력 저하가 나타났다는 점이 눈에 띈다. 이어질 톨루카와의 준결승 일정까지 고려하면 체력 부담은 더욱 커질 전망이다.리그와 대륙 대회를 병행하는 과정에서 전력 분산이 발생했고, 이는 곧 경기력 기복으로 이어지고 있다는 분석이 힘을 얻고 있다.


 “손흥민 왜 미드필더?”…팬들, 감독 전술에 분노 폭발


LA FC 팬들의 불만이 폭발하고 있다. 중심에는 손흥민의 활용 방식이 있다.팬들은 마르크 도스 산토스 감독의 전술에 강한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 일부 팬들은 구단 공식 채널에서 “최고 팀에 어울리지 않는 전략”이라며 직격탄을 날렸다.특히 공격수인 손흥민을 미드필더로 내려 쓰는 전술에 대한 비판이 거세다. 한 팬은 “득점 기계를 왜 뒤로 내리냐”며 강하게 반발했고, 또 다른 팬 역시 “문제 없는 시스템을 굳이 바꾸고 있다”고 지적했다.지난 시즌 위력을 자랑했던 손흥민과 드니 부앙가 조합의 파괴력이 감소한 것도 팬들의 불만을 키우는 요소다.현재 LA FC는 결과는 나쁘지 않지만, 경기력과 전술 완성도에 대한 의문은 점점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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