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35 2026-04-23 09:35:21

맙소사! "흉기 찔려 치명적인 부상"

맙소사! "흉기 찔려 치명적인 부상"...韓국가대표 공격수 조규성 소속팀 연고지 치안 비상, '미트윌란 19세 유망주 피습→경찰 공개 수사 착수'맙소사! '흉기 찔려 치명적인 부상'



미트윌란 유망주, 흉기 피습…생명 위협 속 수술

FC 미트윌란 소속 19세 유망주 알라마라 자비가 흉기 피습을 당해 생명을 위협받는 중상을 입었다.미국 매체 디애슬레틱은 21일(한국시간) 자비가 흉기에 찔려 치명적인 부상을 입고 긴급 수술을 받았다고 보도했다.사건은 현지 시간 19일 밤 덴마크 헤르닝에서 발생했다. 자비는 공격을 당한 뒤 뇌 손상을 막기 위해 유도 혼수상태에 들어갔으며, 이후 두 차례 대수술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현지에서는 선수의 생명이 위태로운 상황까지 갔던 것으로 전해지며 큰 충격을 주고 있다.

“혼수상태서 회복”…미트윌란, 자비 상태 안정 발표

흉기 피습을 당했던 FC 미트윌란 유망주 알라마라 자비가 다행히 위기를 넘기고 회복세에 들어갔다.구단은 공식 성명을 통해 “구급대와 의료진의 신속한 대응 덕분에 자비가 유도 혼수상태에서 깨어났으며 현재 상태는 안정적”이라고 밝혔다.이어 “자비와 가족에게 필요한 모든 지원을 제공하고 있으며 경찰과도 긴밀히 협력 중”이라고 덧붙였다.2006년생 기니비사우 출신 자비는 SL 벤피카 유스를 거쳐 성장한 기대주로, 최근 1군 무대까지 경험하며 큰 주목을 받아왔다.

용의자 공개 수배…헤르닝 치안 불안 우려 확산

이번 사건 이후 덴마크 현지에서는 치안 문제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경찰은 20세 남성 무사 하비브 옌센을 용의자로 특정하고 공개 수배에 나섰다. 이미 한 차례 체포 시도가 있었지만 실패한 것으로 알려졌다.사건이 발생한 헤르닝은 FC 미트윌란의 연고지로, 선수단 안전 문제 역시 도마에 오르고 있다.특히 대한민국 국가대표 공격수 조규성이 소속된 구단이라는 점에서 국내 팬들의 관심도 집중되고 있다.구단과 지역 사회 모두 이번 사건을 계기로 선수 보호 및 치안 강화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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