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09 2026-04-20 11:09:57

KIA 선택 적중하나…강효종 제대 임박

KIA 선택 적중하나…강효종 제대 임박, ‘FA 보상선수’의 반전 기대
KIA 선택 적중하나…강효종 제대 임박

장현식 FA 이적→KIA, 미래 선택으로 방향 전환

KIA 타이거즈는 2024시즌 통합 우승 이후 곧바로 전력 이탈을 겪었습니다.불펜 핵심이던 장현식이 FA 자격을 얻어 LG 트윈스로 이적했기 때문입니다.장현식은 2024시즌 75경기 75⅓이닝, 16홀드를 기록한 핵심 셋업맨이었지만LG가 4년 52억 원 전액 보장 계약을 제시하면서 KIA는 샐러리캡을 고려해 잔류 경쟁을 포기했습니다.이 선택은 단순 전력 손실이 아닌, 팀 방향을 ‘즉시 전력’이 아닌 ‘미래 투자’로 전환하는 계기가 됐습니다.


강효종 보상선수 지명…즉시 전력 대신 잠재력 선택

KIA는 FA 보상선수로 강효종을 선택하며 미래 가치를 택했습니다.당장 활용 가능한 백업 자원보다 성장 가능성이 높은 유망주에 집중한 결정이었습니다.강효종은 충암고 출신으로 2021년 LG 1차 지명을 받은 유망주입니다.

최고 시속 150km 초반의 패스트볼과 커브·슬라이더를 갖춘 선발 자원으로 평가받았습니다.비록 1군에서 확실한 자리 잡기는 실패했지만, 구속과 변화구 완성도를 고려하면 잠재력은 여전히 높다는 평가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제대 후 합류 임박…KIA 마운드 세대교체 핵심 카드 될까

강효종은 현재 상무 복무를 마치고 2026년 6월 제대를 앞두고 있습니다.최근 퓨처스리그 등판을 시작하며 실전 감각을 끌어올리는 단계에 들어갔습니다.평균 145km 수준의 직구를 유지하고 있으며, 제대 시점에는 어느 정도 컨디션이 완성된 상태로 팀에 합류할 전망입니다. KIA는 향후 선발진 세대교체가 필요한 상황에서 젊고 군 문제까지 해결한 강효종을 핵심 육성 자원으로 바라보고 있습니다.이번 보상선수 선택이 단순 손실 보완을 넘어 향후 마운드 재편의 중요한 퍼즐이 될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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