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07 2026-04-20 13:07:00

김혜성 멀티히트 활약에도 다저스 역전패

김혜성 멀티히트 활약에도 다저스 역전패…오타니 51경기 연속 출루

김혜성 멀티히트 활약에도 다저스 역전패

김혜성 시즌 2번째 멀티히트…타율 0.308 상승

LA 다저스 김혜성이 다시 한 번 존재감을 증명했습니다.콜로라도 원정 경기에서 유격수 겸 8번 타자로 선발 출전한 김혜성은 4타수 2안타 1득점을 기록하며 시즌 두 번째 멀티히트를 완성했습니다.특히 3회 첫 타석에서 포심 패스트볼을 공략해 중전 2루타를 만들어냈고, 후속 타자 안타 때 홈까지 밟으며 선취 득점의 출발점 역할을 했습니다.이날 활약으로 시즌 타율은 0.308까지 상승하며 안정적인 타격감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LA 다저스, 초반 리드에도 불펜 붕괴로 역전패

다저스는 경기 초반 흐름을 완전히 잡았습니다.김혜성의 2루타를 시작으로 선취점을 뽑은 뒤, 추가 득점까지 이어가며 4-3까지 리드를 유지했습니다.하지만 중반 이후 투수진이 흔들리며 분위기가 바뀌었습니다.7회 불펜이 무너지면서 역전을 허용했고, 8회에도 추가 실점이 나오며 결국 6-9로 경기를 내줬습니다.타선은 꾸준히 기회를 만들었지만, 결정적인 순간 득점으로 연결하지 못한 점이 패배의 원인으로 작용했습니다.


오타니 쇼헤이 51경기 연속 출루…역대 기록 눈앞

이날 또 하나의 주목 포인트는 오타니 쇼헤이였습니다.오타니는 5타수 2안타 1타점 1득점을 기록하며 51경기 연속 출루 기록을 이어갔습니다.이는 추신수의 아시아 최다 기록(52경기)에 단 1경기 차로 접근한 수치입니다.또한 구단 레전드 듀크 스나이더의 58경기 기록에도 7경기 차로 다가서며 새로운 역사 가능성을 높였습니다.김혜성의 활약과 오타니의 기록 행진에도 불구하고, 다저스는 투수진 불안이라는 숙제를 다시 확인한 경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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