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4-19
2026-04-19 12:25:15
홍민기 구속 급락 충격

0이닝 강판…제구 완전 붕괴
홍민기는 퓨처스리그 고양전에서 8회 등판했지만
아웃카운트 없이 1피안타 2볼넷 1실점으로 무너졌습니다.
투구수 14개 중 스트라이크 3개
볼넷 → 볼넷 → 적시타 허용
경기 운영 자체가 불가능한 수준이었습니다.
가장 큰 문제는 ‘구속 급락’
이번 경기에서 가장 충격적인 부분은 구속입니다.
과거 최고 구속: 156km
현재 최고 구속: 145km
평균 구속: 144km
단순 부진이 아니라 구위 자체가 크게 떨어진 상황으로
위력적인 패스트볼을 앞세웠던 장점이 사라진 모습입니다.
들쑥날쑥한 경기력…일관성 부족
최근 등판 내용을 보면 기복이 심합니다.
16일 SSG전: 1이닝 무실점 (준수)
11일 삼성전: ⅓이닝 2실점 (붕괴)
고양전: 0이닝 1실점 (난조)
퓨처스 성적 역시
평균자책점 16.20 / 3⅓이닝 6자책 / 6볼넷으로 매우 부진합니다.
부상 후유증 투구폼 교정 영향
홍민기는 지난해 후반기 필승조 후보로 떠올랐지만
팔꿈치 통증으로 시즌을 조기 마감했습니다.
이후 투구폼 교정을 진행했으나
현재까지 밸런스와 구위 모두 정상 궤도에 오르지 못한 상태입니다.
롯데 불펜 구조상 더 아쉬운 상황
현재 롯데는 우완 불펜은 안정적이지만
좌완 강속구 옵션이 부족한 상황입니다.
홍민기가 정상 컨디션이라면
필승조 한 자리를 채울 수 있는 카드였지만,
지금 상태로는 전력 기여가 어려운 수준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