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4-08 2026-04-08 07:07:47

이종범 최강야구 선택은 실수

이종범 "최강야구 선택은 실수, 백반증까지 생겨" 현장 복귀 선언

최강야구 합류 결정에 대한 공개 사과와 후회

전 야구선수 이종범이 예능 프로그램 최강야구 합류 과정에서 발생한 논란에 대해 공식적으로 사과했습니다. 이종범은 지난 6일 방송된 MBC SPORTS+ 비야인드에 출연하여 지난해 6월 최강야구 감독직을 맡으면서 과정이 순탄하지 못했다고 언급하며 당시 결정이 짧은 생각에서 비롯된 잘못된 선택이었음을 인정했습니다. 그는 당시의 결정을 깊이 후회하고 있으며 그로 인해 파생된 결과들을 겸허히 감수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중도 하차 논란에 따른 심리적 고통과 건강 악화

이종범은 지난해 KT 위즈 코치로 재직하던 중 시즌 중간에 팀을 떠나 최강야구로 자리를 옮기면서 야구팬들로부터 거센 비판을 받은 바 있습니다. 그는 방송을 통해 해당 논란 이후 심각한 스트레스를 겪었으며 이로 인해 피부에 흰 반점이 생기는 백반증 증상까지 나타났다고 고백했습니다. 특히 자신이 중도에 팀을 떠나면서 더 세심하게 지도하지 못한 KT 위즈 선수들에게 미안한 마음을 가지고 있으며 현재 많은 생각을 통해 향후 계획을 수립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현장 복귀 의지와 향후 행보에 대한 각오

앞으로의 행보에 대해 이종범은 야구 현장으로 복귀하기 위한 방법을 지속적으로 고민하고 있다는 점을 분명히 했습니다. 그는 어느 구단에서든 연락이 온다면 조건 없이 응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드러냈으며 현장 복귀를 통해 팬들과 야구 관계자들에게 다시 한번 능력을 인정받을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종범은 자책보다는 실수를 바로잡고 다시 야구계에서 자신의 역할을 찾겠다는 다짐을 전하며 인터뷰를 마무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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