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1골 3도움 폭발
레알에스파냐 상대로 손흥민 1골 3도움 폭발 LAFC 북중미컵 16강 예약

월드컵 시즌 첫 경기에서 1골 3도움 몰아친 손흥민의 원맨쇼
손흥민이 2026 북중미 월드컵이 열리는 시즌의 첫 공식 경기에서 압도적인 기량을 선보이며 소속팀 로스앤젤레스 LAFC의 대승을 견인했습니다. LAFC는 18일 온두라스 산페드로술라 프란시스코 모라산 경기장에서 열린 2026 북중미카리브축구연맹 CONCACAF 챔피언스컵 1라운드 1차전 원정 경기에서 레알 에스파냐를 6대 1로 완파했습니다. 손흥민은 이날 경기에서 전반에만 1골과 3개의 도움을 기록하며 팀이 기록한 6골 중 4골에 직접 관여했습니다. 특히 손흥민이 4개의 공격포인트를 올리는 데 걸린 시간은 단 28분에 불과했습니다.
전반전 화력 집중하며 일찌감치 승기 잡은 LAFC
LAFC는 경기 시작 48초 만에 얻어낸 페널티킥을 전반 3분 데니스 부앙가가 성공시키며 앞서나갔습니다. 이후 손흥민의 조율 아래 본격적인 득점 행진이 시작되었습니다. 전반 11분 손흥민의 침투 패스를 받은 다비드 마르티네스가 추가 골을 넣었으며 전반 22분에는 손흥민이 직접 페널티킥 슈팅으로 시즌 1호 골을 신고했습니다. 이어 전반 24분과 39분에도 손흥민의 패스가 각각 부앙가와 터머시 틸먼의 골로 연결되며 전반을 5대 0으로 마쳤습니다. 후반전에는 부앙가가 한 골을 더 추가하며 해트트릭을 완성했습니다.
마크 도스 산토스 감독 데뷔전 승리와 향후 일정
지난해 12월 사령탑으로 승격한 마크 도스 산토스 감독은 이번 승리로 LAFC 감독 데뷔전을 성공적으로 장식했습니다. 산토스 감독은 오는 22일 리오넬 메시가 속한 인터 마이애미와의 메이저리그사커 MLS 개막전을 대비해 후반 17분 손흥민을 교체해주며 체력을 안배했습니다. 1차전에서 대승을 거둔 LAFC는 오는 25일 홈 구장인 BMO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차전에서 무승부만 기록해도 대회 16강에 진출하게 됩니다. 이번 대회 우승팀에게는 2029 FIFA 클럽 월드컵 출전권이 부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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