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 토트넘 첼시 동시 타깃
연봉 257억 김민재 토트넘 첼시 동시 타깃 프리미어리그 입성하나

뮌헨 내 입지 불안 속 프리미어리그 명문 구단 러브콜
독일 분데스리가 바이에른 뮌헨에서 활약 중인 수비수 김민재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토트넘 홋스퍼와 첼시의 영입 명단에 올랐습니다. 영국 매체 트라이벌 풋볼은 최근 김민재가 프리미어리그 구단들의 레이더에 다시 포착되었으며 이적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현재 김민재는 뱅상 콤파니 감독 체제에서 꾸준한 출전 기회를 보장받지 못하고 있으며 최근 경기에서는 명단에서 제외되는 등 주전 경쟁에서 다소 밀려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고액 연봉 대비 낮은 출전 시간으로 이적설 가속
현지 언론은 김민재의 높은 몸값과 연봉에 비해 부족한 활약상을 지적하며 이적설에 무게를 싣고 있습니다. 김민재는 보너스를 포함해 연간 약 257억 원에 달하는 고액 연봉을 받는 선수지만 이번 시즌 공식전 출전 시간은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상황입니다. 독일 매체들은 뮌헨이 거액의 이적료와 연봉을 지불하면서 벤치 자원으로 활용하기 위해 그를 영입하지는 않았을 것이라며 구단과 선수 모두에게 변화가 필요한 시점이라고 분석하고 있습니다.
수비 보강 시급한 토트넘과 첼시의 매력적인 행선지
김민재에게 관심을 보이는 토트넘과 첼시는 현재 수비 라인 보강이 절실한 상태입니다. 토트넘은 기존 주력 수비수들의 이적 가능성에 대비해 새로운 센터백을 찾고 있으며 첼시 역시 영입 경쟁에서 밀린 후 즉시 전력감인 수비수를 원하고 있습니다. 발밑 기술이 좋고 빠른 스피드를 갖춘 김민재의 스타일이 공격적인 압박을 중시하는 프리미어리그에 적합하다는 평가가 지배적입니다. 김민재가 프리미어리그로 향하게 될 경우 16번째 한국인 프리미어리거가 탄생하게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