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08
2026-02-08 07:14:00
차준환, 보그 선정 동계올림픽 최고 미남
차준환, 보그 홍콩 선정 밀라노 동계올림픽 최고 미남 등극

보그 홍콩 선정 동계올림픽 미남 선수 1위 차준환
패션 잡지 보그 홍콩판이 2026 밀라노 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에 출전하는 남자 선수들 중 한국 피겨 스케이팅의 차준환을 미남 선수 1위로 선정했습니다. 보그 홍콩은 지난 6일 홈페이지를 통해 이번 올림픽에서 비주얼과 실력을 겸비한 가장 잘생긴 남자 선수 13인을 공개했으며 그중 차준환을 가장 먼저 언급하며 조명했습니다.
한국 빙상 왕자의 독보적인 분위기와 연기력
보그 홍콩은 차준환을 한국 빙상 왕자라고 지칭하며 깨끗하고 차가운 느낌의 날렵한 외모와 절제된 분위기를 높게 평가했습니다. 또한 아역 배우 출신으로서 어린 시절 모델 활동을 통해 쌓은 풍부한 경험이 빙판 위에서 완벽한 퍼포먼스를 보여주는 원동력이 된다고 설명했습니다. 특히 기술과 감성을 동시에 발휘하는 깨끗한 4회전 점프와 대담한 스텝 연기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습니다.
세 번째 올림픽 도전과 주요 경쟁 선수들
2018 평창 대회 15위와 2022 베이징 대회 5위를 기록한 차준환은 이번 세 번째 올림픽 무대에서 메달 획득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한편 이번 미남 선수 명단에는 노르웨이 크로스컨트리의 요하네스 회스플로트 클레보와 일본 스노보드의 히라노 아유무를 비롯해 중국의 사오앙 류, 프랑스의 기욤 시즈롱, 이탈리아의 다니엘 그라슬, 미국의 일리야 말리닌 등이 함께 이름을 올렸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