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유니폼 판매량 메시 넘어 세계 1위.
손흥민, 유니폼 판매량 메시 넘어 세계 1위, LAFC “339억 조회수, 손흥민 효과에 MLS를 뒤흔들다.”
손흥민 효과, MLS를 뒤흔들다
아시아 최고의 축구스타 손흥민이 미국 무대에 입성하자마자 MLS와 LAFC는 전에 없던 반향을 체감하고 있습니다. 지난 7일 토트넘을 떠나 LAFC 유니폼을 입은 그는, MLS 역대 최고 이적료인 약 367억 원에 걸맞은 존재감을 증명하고 있습니다.
기록적 인기와 ‘손흥민 특수’
LAFC는 손흥민 영입 이후 홈 경기 티켓 매진, SNS 팔로워 급증, 미디어 보도량 폭등 등 구체적 수치로 그의 영향력을 입증했습니다. 구단 발표에 따르면 8월 초 클럽 콘텐츠 조회수는 약 339억 8천만 회로 594% 폭증했으며, 이는 가레스 베일 영입 때보다 5배 큰 반향이었습니다.
LA 한인타운까지 바꾼 손흥민
손흥민은 경기장 밖에서도 도시 풍경을 바꿔놓고 있습니다. LA 한인타운 곳곳엔 그의 얼굴이 새겨진 벽화와 광고가 등장했고, 한국어 표지판과 나란히 손흥민의 모습이 붙기 시작했습니다. 현지 팬들 역시 “동네를 걷다 보면 손흥민 유니폼을 입은 사람들을 흔히 볼 수 있다”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유니폼 판매량, 메시 넘어 세계 1위
LAFC 공동 회장 존 토링턴은 “손흥민은 MLS뿐 아니라 전 세계 어떤 스포츠 종목에서도 현재 가장 많이 유니폼을 판매한 선수”라며 그의 경제적 파급력을 강조했습니다. 메시, 호날두마저 제친 손흥민의 글로벌 인기는 유니폼 판매량으로도 확인되고 있습니다.
경기장에서도 증명된 클래스
손흥민은 존재감이 단순히 홍보 효과에만 머물지 않았습니다. MLS 데뷔전부터 페널티킥 유도, 이어진 경기에서의 도움 기록, 그리고 FC댈러스전에서 터트린 환상적인 프리킥 데뷔골까지, 그는 짧은 시간 내 확실한 경기력을 보여주며 ‘역시 손흥민’임을 입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