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11 2026-06-11 14:47:00

日 여자 컬링 대표팀 에이스 작심발언→"韓 수준 올랐다

"일본! 한국 좀 배워라"…무슨 일인데 이런 발언 나왔나→日 여자 컬링 대표팀 에이스 작심발언→"韓 수준 올랐다, 아이스메이커 존재 유무 커"日 여자 컬링 대표팀 에이스 작심발언→'韓 수준 올랐다


일본 컬링 스킵 요시무라 “올림픽 실패, 준비 부족 인정”

일본 여자 컬링 대표팀 스킵 요시무라 사야카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부진에 대해 준비 부족을 인정했다.일본 매체 넘버웹과의 인터뷰에서 요시무라는 “만반의 준비를 하고 대회에 임했지만 목표였던 금메달에 미치지 못했다”며 “결과적으로 준비가 부족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일본 여자 대표팀은 이번 올림픽 예선에서 2승 7패를 기록하며 10개국 가운데 8위에 머물렀다. 준결승 진출에 실패하며 기대 이하의 성적표를 받아들었다.요시무라는 “세계선수권 경험은 있었지만 올림픽 분위기는 완전히 달랐다”며 “관중들의 큰 응원으로 가까운 거리에서도 의사소통이 쉽지 않았고, 팀 내 소통 문제가 경기력에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다.

한일전 패배 포함…일본 여자 컬링 올림픽 조기 탈락

일본 여자 컬링 대표팀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예선 탈락의 아쉬움을 남겼다.2018 평창 동계올림픽 동메달,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은메달을 획득하며 세계 정상급 전력을 자랑했던 일본은 이번 대회에서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특히 일본은 스킵 김은지가 이끄는 한국 대표팀과의 예선 5차전에서 5-7로 패했다.한국은 김은지를 비롯해 김민지, 김수지, 설예은, 설예지로 구성된 대표팀이 안정적인 경기 운영을 선보이며 승리를 거뒀다.이 패배를 포함해 일본은 예선 7경기에서 1승 6패를 기록하면서 일찌감치 4강 진출 가능성이 사라졌고, 결국 예선 최종 성적 2승 7패로 대회를 마감했다.

“한국을 배워야 한다” 일본 컬링이 주목한 한국 경쟁력

일본 여자 컬링 대표팀 스킵 요시무라 사야카가 국제 경쟁력 강화를 위해 한국의 시스템을 본받아야 한다고 강조했다.요시무라는 한국 전지훈련 경험을 언급하며 “현재 한국 컬링의 경기력이 상승하고 있는 이유 중 하나는 링크 환경”이라고 평가했다.그는 “대회 특성에 맞춰 얼음 상태를 조성할 수 있는 전문 아이스 메이커가 있다는 점이 인상적이었다”고 설명했다.아이스 메이커는 국제 규격에 맞는 빙질을 조성해 선수들이 최상의 환경에서 경기를 치를 수 있도록 돕는 전문가다. 경기장별 습도와 온도, 외부 환경에 따라 빙질이 달라지는 만큼 국제대회 경쟁력과도 직결된다.요시무라는 한국의 체계적인 빙질 관리 시스템이 국제무대에서 경쟁력을 높이는 핵심 요소라며 일본 역시 관련 인프라 개선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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