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24
2026-05-24 04:49:00
강백호, 한화 이적 후 처음으로 선발 제외, 왜?
'이럴 수가' 강백호, 한화 이적 후 처음으로 선발 제외, 왜? "체크스윙 과정에서 등 불편감"
“강백호 빠졌다” 한화 이적 후 첫 선발 제외…김경문 감독 직접 밝힌 이유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의 핵심 타자 강백호가 이적 후 처음으로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됐다.한화는 23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의 홈경기를 앞두고 선발 명단을 발표했는데, 강백호의 이름이 빠지면서 팬들의 관심이 집중됐다.김경문 감독은 경기 전 인터뷰에서 “어제 스윙하다가 등이 조금 안 좋아졌다고 했다. 중요한 상황에서는 대타로 생각하고 있지만 무리시키지 않기 위해 선발에서 제외했다”고 설명했다.강백호는 올 시즌 45경기에서 타율 0.326, 10홈런, 49타점을 기록하며 리그 타점 1위를 달리고 있다. 홈런과 안타, 장타율 부문에서도 상위권을 유지하며 한화 중심타선의 핵심 역할을 맡아왔다.한편 한화는 전날 두산을 5-3으로 꺾고 3연패에서 탈출했으며, 이날 위닝시리즈와 연승에 도전한다.
“복귀전 성공적” 오웬 화이트, 한화 연승 이끌까…시즌 2승 도전
한화 이글스 외국인 투수 오웬 화이트가 시즌 2승 사냥에 나선다.화이트는 23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리는 두산 베어스전에 선발 등판한다.화이트는 올 시즌 KBO 데뷔전이었던 3월 31일 KT전에서 수비 도중 햄스트링 부상을 당하며 전력에서 이탈했다. 이후 재활을 마치고 지난 16일 KT전에서 복귀했고, 6⅓이닝 2실점(1자책점)의 안정적인 투구를 선보이며 성공적인 복귀 신고를 마쳤다.현재 한화는 상승 흐름이 필요한 상황이다. 전날 두산을 꺾으며 3연패를 끊은 가운데, 화이트가 다시 한 번 안정적인 피칭을 보여준다면 연승 분위기를 만들 수 있다는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이날 한화는 이진영-페라자-문현빈-노시환 중심 타선으로 경기에 나선다. 강백호가 등 불편 증세로 빠졌지만, 타선 집중력을 앞세워 위닝시리즈를 노린다.
“한화 킬러 입증할까” 두산 잭로그, 시즌 4승 재도전
두산 베어스의 외국인 투수 잭로그가 시즌 4승에 도전한다.잭로그는 23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리는 한화 이글스 원정경기에 선발 등판한다.올 시즌 잭로그는 9경기에서 3승 3패 평균자책점 3.83을 기록 중이다. LG전과 SSG전에서는 연이어 호투를 펼쳤지만, 최근 롯데전에서는 6이닝 10피안타 6실점으로 흔들리며 아쉬움을 남겼다.다만 한화를 상대로는 강한 모습을 보여왔다. 지난 4월 5일 한화전에서 6이닝 무실점 호투로 시즌 첫 승을 따냈고, 지난해에도 한화 상대로 6경기 평균자책점 2.45를 기록하며 좋은 기억을 남겼다.두산은 최근 상승세 속에 이날 승리로 다시 연승 흐름을 만들겠다는 각오다. 잭로그가 다시 한 번 ‘한화 킬러’ 면모를 보여줄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