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20 2026-05-20 03:48:00

손흥민, 美 이적 이후 최초 '12경기 0골' 최악의 상황

'사우디 2000억 괜히 거절했나' 손흥민, 美 이적 이후 최초 '12경기 0골' 최악의 상황...'난파선' LAFC, 또 파워랭킹 추락 "4월 이후 승리 없어"손흥민, 美 이적 이후 최초 '12경기 0골' 최악의 상황


 손흥민 침묵 길어지는 LAFC…MLS 파워랭킹도 추락

LAFC의 부진이 길어지고 있다. 미국 ESPN이 발표한 최신 MLS 파워랭킹에서 LAFC는 6위에 머물렀다. 최근 리그 3연패와 공식전 4연패를 기록하며 우승 후보다운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LAFC는 내슈빌 원정에서 2대3으로 패했다. 하니 무크타르에게 해트트릭을 허용하며 수비가 완전히 흔들렸다. 후반에는 손흥민의 도움을 받은 드니 부앙가가 추격골을 넣었지만 분위기를 바꾸기엔 역부족이었다.특히 손흥민의 득점 침묵이 길어지는 점이 가장 큰 고민이다. 지난 시즌 폭발적인 득점력을 보여줬던 손흥민은 올 시즌 12경기 0골에 머물고 있다. 도움은 리그 최상위권이지만, 팀은 손흥민의 장점을 제대로 살리지 못하고 있다는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

“감독 교체해야 한다” LAFC 팬심 폭발…도스 산토스 흔들린다

LAFC 팬들의 분노가 커지고 있다. 내슈빌전 패배 이후 마크 도스 산토스 감독을 향한 비판 여론이 폭발하는 분위기다.LAFC는 최근 공식전 4연패에 빠졌다. 리그 순위 역시 7위까지 떨어지며 시즌 초반 기대와는 전혀 다른 흐름을 보이고 있다. 특히 공격 전술과 선수 활용 방식에 대한 지적이 계속 나오고 있다.가장 큰 논란은 손흥민 활용 문제다. 손흥민은 리그 최다 수준의 도움을 기록 중이지만, 최전방에서 고립되는 장면이 반복되고 있다. 팬들은 손흥민과 부앙가를 동시에 보유하고도 공격력이 살아나지 않는 점에 강한 불만을 드러내고 있다.현지에서는 월드컵 브레이크 기간 감독 교체 가능성까지 언급되고 있다. LAFC 구단 역시 현재 성적에 만족할 수 없는 상황이라 결단 여부에 관심이 쏠린다.

“사우디 대신 미국행 선택했는데…” 손흥민 고민 깊어진다

손흥민의 미국 생활이 예상보다 험난하게 흘러가고 있다. LAFC는 최근 공식전 4연패에 빠졌고, 손흥민 역시 득점 없이 도움만 쌓는 상황이 이어지고 있다.현지 매체들은 손흥민의 플레이메이킹 능력은 여전히 뛰어나다고 평가하고 있다. 실제로 손흥민은 리그 최다 수준인 9도움을 기록하며 공격 전개의 핵심 역할을 맡고 있다. 하지만 정작 가장 중요한 득점이 나오지 않으면서 우려도 함께 커지고 있다.미국 스포츠일러스트레이티드는 “LAFC는 여전히 우승 후보지만 손흥민과 부앙가의 득점력 부진은 걱정거리”라고 지적했다. 특히 손흥민은 토트넘 시절 보여줬던 날카로운 침투와 마무리 능력이 크게 줄어든 모습이다.당초 손흥민은 사우디아라비아의 초대형 제안까지 거절하고 MLS 무대를 선택했다. 하지만 팀 성적 부진과 전술 혼선이 이어지면서, 손흥민 역시 현재 상황에 대한 고민이 깊어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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