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13 2026-05-13 10:21:10

천하의 안세영, 10위 안에도 못 들었다니

'이럴 수가' 천하의 안세영, 10위 안에도 못 들었다니…AN 스타일 뚜렷하게 드러난다→스매시 속도는 순위권 밖천하의 안세영, 10위 안에도 못 들었다니


안세영, 세계 1위인데도 스매시 속도는 TOP10 밖…“영리한 플레이의 힘”

안세영이 세계 최강의 경기력을 보여주고 있지만 스매시 속도 부문에서는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세계배드민턴연맹(BWF)이 공개한 세계남녀단체선수권 종목별 스매시 최고 속도 순위에서 여자 단식 1위는 튀르키예의 네슬리한 아린이었다. 아린은 무려 398.5km/h를 기록하며 압도적인 파워를 자랑했다.반면 세계 랭킹 1위 안세영은 순위권에 포함되지 않았다. 하지만 이는 경기력과는 별개의 기록이라는 평가다. 안세영은 강한 파워보다 정확한 타이밍과 공간 활용, 안정적인 수비와 체력을 앞세워 상대를 무너뜨리는 스타일이다.특히 긴 랠리에서 압도적인 집중력과 운영 능력을 보여주며 세계 최강 자리를 지키고 있다. 단순한 힘보다 경기 운영 능력으로 정상에 오른 대표적인 선수라는 평가가 나온다.

“400km/h 육박” 튀르키예 장신 선수 화제…안세영보다 더 빠른 스매시

세계배드민턴연맹(BWF)이 공개한 여자 단식 최고 스매시 속도 순위에서 튀르키예의 네슬리한 아린이 화제의 중심에 섰다.180cm 장신의 아린은 398.5km/h의 엄청난 스매시 속도를 기록하며 여자 단식 전체 1위에 올랐다. 이는 2위 미셸 리(캐나다·387.6km/h)보다 11km/h 가까이 빠른 수치다.스매시는 높은 타점과 강한 힘이 중요하기 때문에 장신 선수들이 유리한 종목으로 꼽힌다. 하지만 작은 체격에도 강한 공격력을 보여준 선수들도 있었다.166cm의 레이첼 찬(캐나다)과 164cm의 미야자키 도모카(일본)는 빠른 스윙 스피드와 폭발적인 파워를 앞세워 360km/h 이상의 스매시를 기록했다.한편 세계 1위 안세영은 속도보다 안정성과 경기 운영 능력에 강
을 가진 스타일로 평가받고 있다.

더 강해진 안세영…2026시즌엔 공격력까지 장착했다

안세영이 2026시즌 더욱 완성형 선수로 진화하고 있다.기존의 안세영은 철벽 수비와 엄청난 체력을 바탕으로 긴 랠리 싸움에서 상대를 압도하는 스타일이었다. 하지만 최근에는 웨이트트레이닝을 통해 파워까지 끌어올리며 공격적인 플레이를 적극적으로 시도하고 있다.실제로 안세영은 2025시즌 10관왕과 함께 92%가 넘는 승률을 기록하며 새로운 역사를 썼다. 이어 2026시즌에는 빠른 공격 전개까지 더해지며 더욱 강력한 경기력을 보여주고 있다.특히 최근 세계여자단체선수권 결승에서는 세계 2위 왕즈이를 2-0으로 완파하며 한국의 우승을 이끌었다. 한국 대표팀은 중국을 상대로 매치스코어 3-1의 극적인 승리를 거두며 통산 세 번째 우승을 차지했다.안세영은 이번 대회 6경기 전승을 기록하며 에이스 역할을 완벽하게 수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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