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4-29
2026-04-29 12:23:00
우에다, 유럽 10대 리그 최다골 2위→몸값도 '수직상승'
'아시아 유일!' 음바페·홀란 '득점 기록' 제쳤다 '日 국가대표 공격수' 우에다, 유럽 10대 리그 최다골 2위→몸값도 '수직상승'
“홀란·음바페 제쳤다” 우에다 아야세, 유럽 득점 랭킹 2위 돌풍
일본 국가대표 공격수 우에다 아야세가 유럽 무대에서 놀라운 득점 페이스를 보여주며 세계적인 스트라이커들을 제치고 주목받고 있다.축구 콘텐츠 매체 ‘푸테스트’는 유럽 10대 리그 기준 최다 득점 공격수 TOP5를 공개했다. 명단에는 해리 케인(33골), 엘링 홀란(24골), 킬리안 음바페(24골), 루이스 수아레스(24골) 등 세계 정상급 공격수들이 포함됐다.이 가운데 우에다는 25골을 기록하며 케인에 이어 득점 2위에 올라 가장 큰 화제를 모았다. 아시아 선수로는 유일하게 이름을 올린 그는 유럽 무대에서도 경쟁력을 입증했다.리그 수준 차이를 감안해야 한다는 평가도 있지만, 현재 득점 감각만 놓고 보면 세계 최고 수준이라는 데에는 이견이 없는 분위기다.
“유럽 첫 시즌부터 23골” 우에다, 무명에서 핵심 공격수로
우에다 아야세의 성장 스토리는 그 자체로 드라마에 가깝다.1998년생인 그는 J리그 가시마 앤틀러스에서 두각을 나타낸 뒤, 2022년 벨기에 세르클러 브뤼허로 이적하며 유럽 무대에 도전했다.첫 시즌부터 42경기 23골 2도움을 기록하며 빠르게 적응한 그는 곧바로 네덜란드 명문 페예노르트 로테르담으로 이적했다.초기에는 주전 경쟁에서 밀리며 어려움을 겪었지만, 주전 공격수의 부상 공백을 기회로 삼아 반등에 성공했다. 이후 꾸준한 활약을 이어가며 현재는 팀의 핵심 공격수로 자리 잡았다.
“몸값 2배 상승 리버풀 관심” 우에다, 빅클럽 이적설 현실화
폭발적인 활약에 힘입어 우에다 아야세의 시장 가치도 급등했다.통계 사이트 트랜스퍼마크트에 따르면, 그의 몸값은 800만 유로에서 1500만 유로로 단기간에 두 배 가까이 상승했다.이 같은 활약 덕분에 리버풀 FC를 포함한 여러 유럽 빅클럽들이 관심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현재 29경기 25골이라는 압도적인 성적을 기록 중인 우에다가 여름 이적시장에서 더 큰 무대로 도약할지 관심이 집중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