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4-29
2026-04-29 09:56:14
김혜성 드디어 월드시리즈 우승반지 받았다
초대박! '324억 계약' 김혜성, 한국에서도 한 번도 경험 못했는데...! 드디어 월드시리즈 우승반지 받았다
“다저스 선택이 최고의 결정”… 김혜성, 월드시리즈 반지 수령
LA 다저스 소속 김혜성이 마침내 월드시리즈 우승 반지를 손에 넣었다.다저스 구단은 28일 공식 SNS를 통해 김혜성의 반지 수여 장면을 공개했다. 영상 속에서 감독 데이브 로버츠는 “김혜성은 최고의 팀에서 뛰기 위해 기회와 조건을 내려놓은 선수”라며 그의 결단을 높이 평가했다.김혜성은 반지를 받은 뒤 “다저스를 선택한 것이 내 최고의 선택”이라며 감격을 드러냈다. KBO 시절 이루지 못했던 우승 꿈을 메이저리그에서 실현한 순간이었다.
“모든 선수를 더 좋게 만든다”… 로버츠 감독이 밝힌 김혜성의 가치
LA 다저스의 데이브 로버츠 감독이 김혜성의 존재감을 직접 강조했다.로버츠 감독은 반지 수여식에서 “김혜성은 팀 분위기를 끌어올리고 동료들을 더 좋은 선수로 만드는 유형”이라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특히 그는 김혜성이 과거 30개 구단과 계약할 수 있는 기회를 가졌음에도 다저스를 선택한 점을 언급하며 “쉽지 않은 선택이었다”고 평가했다.이 같은 평가는 단순한 성적 이상의 ‘팀 기여도’를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마이너 강등→우승 반지… 김혜성, 극복 끝에 ‘챔피언 반지’ 완성
김혜성의 우승 반지는 순탄한 과정 끝에 얻어진 결과가 아니었다.그는 지난해 다저스와 3 2년 2,200만 달러 계약을 맺고 71경기에서 타율 0.280, 13도루를 기록하며 가능성을 보여줬다. 이후 포스트시즌과 월드시리즈 로스터에도 포함되는 성과를 냈다.하지만 시즌 중 마이너리그로 내려가며 홈구장에서 바로 반지를 받지 못하는 아쉬움도 겪었다.그럼에도 끝내 우승 반지를 손에 넣으며, 과거 키움 히어로즈 시절 이루지 못했던 ‘우승’이라는 목표를 메이저리그에서 완성하게 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