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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27 03:52:00
이럴 수가! 오타니 다저스 이적 후 최악!!
이럴 수가! 오타니 다저스 이적 후 최악! 11G 연속 대포 실종, '타순 변경' 심각히 검토中
“오타니, 11경기째 침묵”…다저스 이적 후 최악의 장타 공백
오타니 쇼헤이가 LA 다저스 이적 이후 가장 긴 홈런 침묵에 빠졌다.오타니는 26일(한국시간)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시카고 컵스전에서 3타수 1안타 2볼넷 2득점을 기록했다. 3경기 연속 무안타에서는 탈출했지만, 장타는 여전히 나오지 않았다.그의 마지막 홈런은 지난 13일 텍사스전. 이후 11경기, 56타석 동안 홈런이 나오지 않으며 장타 생산력이 뚜렷하게 떨어진 모습이다.이번 기록은 다저스 이적 후 최장 무홈런 기록이다. 메이저리그 전체 커리어로 봐도 8번째로 긴 침묵 구간이다.시즌 초반 성적도 아쉬운 편이다. 오타니는 현재 타율 0.240, 5홈런, OPS 0.801로 최근 몇 년 대비 확연히 낮은 수치를 기록 중이다.다저스 팬들의 기대가 큰 만큼, 이번 장타 공백은 팀 분위기에도 적지 않은 영향을 주고 있다.
로버츠 감독 “타순 조정 가능”…오타니 활용법 변화 예고
LA 다저스가 오타니 쇼헤이의 타격 부진 속에서 새로운 활용 방안을 고민 중이다.데이브 로버츠 감독은 최근 인터뷰에서 “선발 등판일에는 타자로 기용하지 않는 방안도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다.실제로 오타니는 지난 16일 뉴욕 메츠전 선발 등판 당시 타자로 나서지 않았다. 이는 투타 겸업 선수인 오타니의 체력 관리와 타격 회복을 동시에 고려한 전략으로 해석된다.또한 하위 타선 배치 역시 검토 대상이다. 현재 리드오프로 출전 중인 오타니의 부담을 줄이겠다는 의도다.이에 대해 오타니는 “팀을 위해 어떤 역할이든 괜찮다”며 유연한 태도를 보였다.다저스는 시즌 초반 타선 흐름이 기복을 보이는 가운데, 오타니 활용 방식이 향후 팀 성적에 중요한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결국 5월이 문제 없다”…오타니, 슬럼프보다 타이밍이 핵심
오타니 쇼헤이의 현재 부진은 ‘일시적 현상’일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이 나온다.오타니는 과거에도 시즌 초반보다 5월 이후 폭발하는 패턴을 반복해왔다.2023년에는 44홈런 중 32개를 5~7월에 몰아쳤고, 2024년 역시 6월에만 12홈런을 기록하며 장타 생산력이 급상승했다. 지난해도 4월까지 7홈런에 그쳤지만 5월 한 달 동안 15홈런을 터뜨렸다.즉, 현재 11경기 무홈런은 흐름상 충분히 나타날 수 있는 구간이라는 평가다.오타니 역시 “컨디션은 좋다. 결과는 따라올 것”이라며 자신감을 드러냈다.시즌은 아직 초반. 과거 패턴을 고려하면, 오타니의 홈런포가 본격적으로 가동되는 시점은 오히려 지금부터일 가능성이 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