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4-27 2026-04-27 02:05:00

타율 0.143→0.287 이게 말이 돼?…이정후 완벽 부활

타율 0.143→0.287 이게 말이 돼?…이정후 완벽 부활, 장타 2개·득점까지 ‘완벽한 하루’타율 0.143→0.287 이게 말이 돼?…이정후 완벽 부활


“이정후, 장타쇼 폭발…이틀 연속 멀티히트로 타율 0.287 상승”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에서 활약 중인 이정후가 완벽한 타격감을 과시했다.이정후는 26일(한국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오라클파크에서 열린 마이애미 말린스와 홈경기에 6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2안타 1볼넷 1득점을 기록했다.특히 이날 기록한 2개의 안타가 모두 2루타로 연결되며 장타 능력을 입증했다. 전날 홈런 포함 3안타 경기에 이어 이틀 연속 멀티히트다.시즌 초반 부진을 딛고 최근 7경기 타율 0.400을 기록한 이정후는 시즌 타율을 0.287까지 끌어올렸고 OPS도 0.773으로 상승했다.샌프란시스코는 이정후의 활약을 앞세워 6-2로 승리하며 2연패에서 벗어났다.

“초구 158km 강타→장타 2개…이정후, 완전히 살아났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이정후가 완전히 반등에 성공했다.이정후는 26일 마이애미전에서 첫 타석부터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상대 선발 유리 페레스의 시속 158km 초구를 받아쳐 우익수 키를 넘기는 2루타를 만들어냈다. 이 타구는 비거리 112m로 일부 구장에서는 홈런이 될 수 있는 대형 타구였다.4회에도 좌중간 2루타를 추가하며 한 경기 장타 2개를 기록했다. 이는 올 시즌 두 번째 기록이다.6회에는 볼넷으로 출루한 뒤 득점까지 올리며 공격 전반에서 영향력을 발휘했다.타율 0.143까지 떨어졌던 시점에서 완벽히 반등한 이정후는 최근 상승세를 이어가며 팀 타선의 핵심으로 자리 잡고 있다.

“부진은 옛말…이정후, 최근 7경기 타율 0.400 ‘폭발 모드’”

초반 부진에 시달리던 이정후가 완전히 달라진 모습으로 돌아왔다.이정후는 26일 마이애미전에서 2개의 장타를 포함해 멀티히트를 기록하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전날 홈런 포함 3안타 경기까지 더하면 2경기 연속 맹타다.특히 지난 9일까지 OPS 0.439에 머물렀던 그는 현재 0.773까지 끌어올리며 공격 생산성을 크게 개선했다.최근 7경기 타율 0.400이라는 압도적인 페이스는 단순한 반등을 넘어 ‘완전한 부활’을 의미한다.샌프란시스코는 이정후의 활약 속에 6-2 승리를 거두며 분위기 반전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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