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4-27 2026-04-27 00:32:00

머리 쪽 사구 맞은 키움 박수종, 병원 검진

머리 쪽 사구 맞은 키움 박수종, 병원 검진…영점 엇나간 미야지는 교체머리 쪽 사구 맞은 키움 박수종, 병원 검진


키움 박수종, 머리 강타…병원 검진 예정 “후두골 타격”

키움 히어로즈의 외야수 박수종이 경기 도중 사구를 맞고 병원 검진을 받는다.박수종은 26일 삼성 라이온즈와의 경기에서 8회말 구원 등판해 타석에 들어섰다가 상대 투수 미야지 유라의 공에 맞았다. 문제의 상황은 2사 1루에서 발생했다. 시속 148km 직구가 갑자기 제구를 잃으며 머리 쪽으로 향했고, 박수종은 급히 몸을 틀엇지만 결국 등과 머리 부근을 맞았다.심판진은 등을 맞은 것으로 판단해 헤드샷 퇴장 조치는 적용하지 않았다. 다만 삼성 벤치는 즉각 투수를 교체하며 상황을 수습했다.박수종은 그라운드에 쓰러져 통증을 호소했고 의료진이 긴급 투입됐다. 구급차까지 대기했지만, 다행히 스스로 일어나 1루까지 걸어 나간 뒤 교체됐다.구단 관계자는 “왼쪽 후두골 부위를 맞았다”며 “정밀 검진을 위해 병원으로 이동했다”고 밝혔다.


‘아찔한 148km 헤드 방향 사구’…박수종, 경기 중 교체 후 병원행

키움 히어로즈 박수종이 머리 쪽으로 향한 위협적인 공에 맞고 교체됐다.26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전에서 박수종은 8회말 타석에서 미야지 유라의 직구를 피하지 못했다. 볼카운트 1B-2S 상황에서 던진 148km 강속구가 제구를 잃으며 위험한 궤적으로 날아왔다.박수종은 순간적으로 몸을 돌려 직접적인 헤드샷은 피했지만 충격은 상당했다. 심판진은 머리가 아닌 등 부위에 맞은 것으로 판단해 퇴장 조치는 내리지 않았다.이후 삼성은 미야지를 이승현으로 교체했고, 미야지는 박수종에게 미안한 기색을 보이며 상황을 지켜봤다.
박수종은 한동안 일어나지 못했지만 의료진 도움을 받아 일어나 1루까지 이동했다. 이후 대주자 임병욱과 교체됐고, 곧바로 병원으로 이동해 검진을 받게 됐다.


박수종 사구 충격에 쓰러져…키움 “왼쪽 후두골 타격, 검진 진행”

경기 중 발생한 아찔한 장면에 관중들이 숨을 죽였다.키움 히어로즈 박수종은 26일 삼성 라이온즈전에서 8회말 타석에 들어섰다가 상대 투수 미야지 유라의 공에 맞고 쓰러졌다.해당 투구는 148km 직구로, 투수의 제구가 흔들리며 머리 쪽으로 향했다. 박수종은 반사적으로 몸을 틀었지만 공은 등과 머리 인근을 강타했다.충격으로 한동안 그라운드에 누워있던 박수종에게 의료진이 투입됐고, 구급차까지 대기하는 긴박한 상황이 이어졌다. 다행히 큰 부축 없이 일어나 1루까지 이동했으나, 이후 곧바로 교체됐다.키움 구단은 “왼쪽 후두골 부위를 맞은 상태”라며 “안전을 위해 인근 병원에서 정밀 검진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한편, 삼성 측은 즉각 투수 교체를 단행했고, 미야지는 사과의 뜻을 전하려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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