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4-26 2026-04-26 13:33:00

한화 2군 뎁스 어마어마하다

“한화 2군 뎁스 어마어마하다” 손아섭 말이 맞네…한화 18안타 19득점 대폭발→퓨처스 득점 신기록→2G 연속 선발 전원 안타한화 2군 뎁스 어마어마하다


“2군이 이 정도?”… 손아섭 극찬 현실로, 한화 퓨처스 폭발력 입증

한화 이글스 2군 전력이 심상치 않다. 최근 트레이드로 팀을 떠난 손아섭의 발언이 현실로 증명됐다.손아섭은 이적 당시 “한화 2군은 국내 최강 수준이다. 실제 경기에서도 거의 다 이긴다”며 팀 뎁스를 극찬했다. 특히 외야 자원 경쟁이 치열해 2군에서도 자리 잡기가 쉽지 않다는 점을 강조했다.이 발언 직후 한화 2군은 퓨처스리그에서 강력한 공격력을 보여주며 주목받고 있다. 시즌 최다 득점 신기록을 세운 것은 물론, 2경기 연속 선발 전원 안타라는 진기록까지 작성했다.단순한 ‘가능성’이 아닌, 실제 경기력으로 증명된 전력이다. 한화 2군은 이제 단순 육성 단계를 넘어, 즉시 전력감 후보군의 집합체로 평가받고 있다.

한화 퓨처스 19득점 폭발… SSG와 난타전 끝 기록 경신

한화 이글스 2군이 역사적인 화력을 선보였다.한화는 4월 25일 서산에서 열린 SSG 랜더스 2군과의 경기에서 19-12로 승리하며 퓨처스리그 한 경기 최다 득점 기록을 새로 썼다. 기존 기록이던 15점을 크게 뛰어넘는 수치다.경기 초반은 쉽지 않았다. 1회 백투백 홈런을 허용하며 끌려갔지만, 곧바로 타선이 폭발했다. 1~5번 타자 연속 출루로 역전에 성공했고, 4회에는 대거 6득점을 몰아치며 흐름을 완전히 가져왔다.특히 8-4 리드를 잡은 이후에도 공격은 멈추지 않았다. 6회 추가 득점, 그리고 8회 다시 집중력을 발휘하며 대량 득점에 성공했다.한화는 이날 18안타 10볼넷을 기록하며 상대 마운드를 완전히 무너뜨렸다. 단순한 승리를 넘어, 리그 기록까지 갈아치운 상징적인 경기였다.

전원 안타 19득점… 한화 2군 타선, “1군급 화력” 입증

이날 한화 타선은 사실상 ‘완전체’였다.톱타자 최윤호가 3출루 3득점으로 포문을 열었고, 2번 이지성은 스리런 홈런 포함 5타점으로 중심을 잡았다. 4번 박정현 역시 홈런 포함 3타점으로 클린업 역할을 완벽히 수행했다.하위 타선도 뒤지지 않았다. 장규현, 권광민, 이도훈 등 전원이 고르게 활약하며 선발 전원 안타를 완성했다. 여기에 교체 출전한 유민까지 3타점을 추가하며 공격의 마침표를 찍었다.다만 마운드는 과제를 남겼다. 선발과 중간계투가 연속 실점을 허용하며 12-12 동점까지 허용하는 등 불안한 모습을 노출했다. 결국 타선의 힘으로 경기를 다시 가져오는 구조였다.결론적으로 한화 2군은 ‘타격은 1군급, 마운드는 보완 필요’라는 명확한 색깔을 드러냈다. 손아섭의 평가처럼, 이 팀의 가장 큰 무기는 압도적인 뎁스와 공격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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